는 바로 저희 어머니이십니다. ^^;;
그전까지 식당일 하면서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쉬어본 적이 없었지만 금년엔 한국에서 모셔온
어머니와 함께 특별히 함께해야 했기에 특별히(!) 쉬게 되었네요. (물론 내일은 출근;;)
예전부터 가고 싶어했던 근사한 레스토랑을 드디어 이번기회에 예약하고 가봤는데 맛이나 서비스나 분위기
모두 대만족!!! 아마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이브로 남을 것 같습니다. ~_~
어머니와 함께해서 인지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고 어머니한테도 뜻 깊고 좋은 일 해드린 것 같아
기분 좋을 따름입니다. 여러분들도 이 기회에 한번 추진해보셔요! ^_^
그럼 남은 성탄연휴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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