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에서 날아온 한국촌놈(!?) 게임셰프 입니다.
장시간의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잘 도착하긴 했는데 요며칠
정착할 지역에서 제게 알맞은 방을 구하느라 정신이 쏙 빠졌었네요.
흔히들 발품 판다고 하는데 부동산 십여군데는 다니면서 방 보러 다니느라 발품 제대로 팔았고,
모텔비는 모텔비대로 빠지고 ㄷㄷ;;
어쨌든 이제는 괜찮은 방 어렵사리 구해서 오늘 들어왔습니다. ^^
하루종일 이마트와 다이소에서 생활가전 물품들 구하러 다니느라 정신이 또 쏙 빠질 뻔;;
이제 정리되는대로 정상적인 마이피질(!?) 가능 할 것 같습니다.
그럼 모두들 안녕히! 하루 마무리 잘 지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