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런 말 하기는 뭣하지만 저기 나온 주부처럼, 안경쓰고 좀 살찐 여자들 같은 경우 성격적으로 괜찮은 적을 본적이 없습니다..;; 너무 단정적인 얘기긴 하지만 여러 경험상 성격에 먼가 하나 같이 문제가 있떠군요..거기에 혼자살며 고양이까지 키우는 경우는 진짜 말이 안통하는 수준이라고 해야되나. 암튼 좀 그렇습니다...
남편 경재력이 문제 아니라 여자가 본성이 문제에요...
실제로 제가 와이프보다 적게 벌다가 지금은 더 많이 버는데...
변하는거 하나도 없습니다...
와이프가 많이 벌때는 제가 더 벌면 다해줄것처럼 말하다가
막상 그렇게 되면 걍 똗같아요 ㅋㅋ...
맛벌이할때 와이프 퇴근하며 매일 피곤피곤 입에 달고 살고...
막상 집에서 와이프 휴직하고 계속 쉬어도 매일 퍼질러 잠만 자요...
쉬면서도 매일 피곤피곤 입에 달고 살죠...
제 경험담입니다...절대 안변해요 ㅋㅋ
내 목숨도 내놓을 자신이 있다...이건 레알
저건 여자가 김태희라도 용서가 안된다
물론 지금 내 아내는 천사 그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