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아무 터치도 안 하나?
우리때도 그랬고 그전에도 그랬지만 치마 짧고 타이트하게 입고 싶어하는 건 이쁘게 꾸미고 싶은 사춘기 소녀의 심리인데.. 그걸 너무 무방비로 방관하는 건 어른의 책임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나 땐 가정 선생님이 치마 찢어버렸음.
보기 좋네요~ 어차피 저것들이 내 가족도 아니고 내 마누라 될것들도 아닌데~
그냥 보고 즐기면 되죠 뭐~
지들이 눈요깃거리 라는걸 모르면 평생 저러고 사는거죠... 개성이랍시고...
내가 중딩때 딱바지가 유행할 시기라 기집들도 치마 줄여입는게 유행이였는데
골빈년들이 버스도 못탈만큼 줄여서 낑낑대는 꼴을 보고있으면 비웃음 밖에 안나왔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