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방송에서 유격할 때 턱끈에 그 썩은 냄새나는 하얀 붕대를 안감고 있던데;;
그 붕대도 뭔가 유격 공포분위기 조성에 한몫 하는데 (마치 처음부터
다칠 것이 상상됨 물론 목적은 턱끈땜에 다치지 않게 감싸는 거지만)
어제 보니 그냥 하는거 보고 요즘엔 안매고 하나? 싶었음.
과연 ㅋㅋ 저런 여자가 10분은 버틸까 의심스럽다
돈주고 하는 요가 따위랑 강제로 하는 유격을 비교하다니
생각이나 마음가짐...환경이 너무나 다른데...
힘들면 그만둘 수 있고...쉬면서 물 마음대로 쳐마실 수 있는 그런 요가 따위와
비교를 하다니...ㅉㅉㅉ
탈수가 뭔줄 아냐고 물어보면 세탁기 탈수 아니냐고 말할 것 같은 여자가 참...
어그로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