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안씼으면 당연히 모두 냄새가 나지만 아무리 씼어도 냄새 나는 사사람이 있습니다...보징어 냄새 나는 여자들 냄새 한번 맡아보면 정신이 아득해 지면서 작업걸었던 시간이고 돈이고 뭐고 다 소용없이 그냥 옷입고 뛰쳐 나가고 싶을 정도 입니다...손가락에 한번 묻으면 아무리 씼어도 냄새가 나는거 같을 정도로 심합니다..
저거 말이 안되는 이유가 원천적으로 남자보다 여자가 더 냄새가 나는 구조일 수 밖에 없는데 그럼 여자는 죄다 냄새가 배어서 어찌하나요? ㅋㅋㅋㅋㅋ 여자는 깨끗하게 씻고 관리 잘하면 된다? 남자도 마찬가지일텐데.. 여담으로 여자끼리도 냄새 천차 만별 입니다. 진짜 거의 안나는 사람도 있고 엄청 심하게 나는 사람도 있음.. 주고 관리할 줄 모르는 나이 어린 처자들이 냄새가 많이 나는 편입니다.
요즘 같이 목욕 하루에 1번씩 하는 시대에 포경 할필요가 없어요
의학적으로도 포경은 필수가 아닌 선택 사항이고 성인이 되서 발기했을때 표피가 않벗겨지는 사람들이 하는거지
벗겨지는대 꼭할 필요 없습니다.
포경수술 않했다고 뭐라고 하는건 그사람이 이상한거죠 지금이 무슨 60~80년대도 아니고 해외를 가도 포경 않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글쎄요.. 일단 여자가 쓴 글인지도 불분명하지만 업소녀가 쓴게 맞다고쳐도 일단 포경에 대한 선입견이 상당히 강한 상태의 여성같고 위에 여자의 예도 들었지만 (여자의 경우 성기가 돌출될 수 없는 구조에 분비물 자체에 특유의 냄새가 있을 수 있음) 케바케인데 자기가 그런 선입견을 가지고 있으니 유독 그래 보일수도 있습니다. 일례로 운전 험하고 이상하게 하는 사람들 보면 ㅉㅉ 저건 보나마나 여자겠지 하는 선입견과 편견을 가지는것과 비슷하죠. 안그런 여성 운전자도 있는데 선입견이 있으면 다 그래보임. 포경을 안해서 냄새가 나는건지 아니면 안씻어서 나는건지 구분이 안가는 상태에서 포경 안한 상태면 역시나 포경 안해서 라는 색안경을 쓸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포경은 했지만 추천 드리면 폼클랜징으로 추천 드립니다. 윗분 말대로 보통 비누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저렴한 폼클랜징이 비누보다 훨 좋습니다. 그리고 냄새는 건조를 잘하는냐에 달려 있습니다 닦고 바로 속옷입지말고 충분히 건조 시킨다음 입는게 중요하죠 이건 여자들도 마찬가지고요
글구 제가 드물게 성인이 되서 포경을 한 케이스인데..케바케일수도 있지만 제 경험으론 위생에 도움이 된다? 냄새를 없애는 수고가 적은건 맞음...성감에 영향이 있다? 이건 반반..솔직히 실제 관계에선 별 차이를 못 느끼겠음..어떤 여자랑 하는가가 훨씬 더 크지..근데 자위할 때는 진짜 차이 많이 납니다..--; 자위 성감의 반은 없어지는 듯..그래서 머 어느쪽이 꼭 나쁘다기 보다는 그냥 각자 알아서 하면 될일이라고 봄..나중에 전 아들 낳으면 그냥 니 맘대로 하세요~ 쪽으로 할 생각임..강제로 시키는건 아니라고 보고..
근데 여자도 마찬가지인데 일단 숨겨져있고 습기차면 다 냄새나는데..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