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나가서 돈 버는 게 훨씬 힘듬.
집안일이야 자기 편한 방식대로 하면 되고,
집안일이 아무리 힘들어도, 돈 벌려고 나가서
윗사람 비우 맞추면서 고생하는 거랑 어떻게 비교가 되나.
요즘 전업주부들 남편 아침도 안 차려주고, 해가 똥꼬멍에 뜰때까지
쳐 자다가, 남편 퇴근하면 청소시키고
설거지시키고, 쓰레기 버리게 시키고, 애들 씻기는 거 시키고.
남편 벌어온 돈에서 쥐똥만큼 남편용돈주고 지는 맛집가고, 쇼핑하고
커피 마시고 저축 안해서 돈 필요하면, 친정엄마 불러다가 남편한테 시댁에 손벌리라고하고
인간 안 된 사람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