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은 조금 다른데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여자친구 잖아요. 누군 교통 법규 모르고 매너있는 사람 되고 싶지 않아서 내리기 편한곳 세워주나요?? 님 남친은 직장상사분도 20미터 지나서 세워주고 거긴 차세우면 안된다 그러나요.사회에서 그래봐요 바로 눈밖에 나는거에요. 남친은 자기여자를 위해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자리를 비워놓을줄 모르고 법규 운운하며 님을 남들과 항상 공평하게만 대할 사람이에요. 정말 매력없네요.. 헤어지시는게 앞날을 위해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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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킹한 댓글. 간간히 이런 사람 있고 대부분은 정상적입니다.
직장상사 어쩌구 하는거 보면. 이 사람은 면허가 없거나 운전해 본적이 없거나 직장도 안 다닐 가능성이 높음.
인생경험 많은 부장급 이사급은 주행안전, 주정차 안전 더 따져요.
번잡한 곳에서는 세울 곳 근처로 접근하면 빨리 내리고 차 보내려고 옷가지며 짐들 미리 손에 들고 준비하는 사람도 많아요.
계산적으로 생각해도, 직원의 안전이 곧 임원의 직장생활 명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