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을 시키고 학습을 시켜야죠
자식이 있으니까 이렇게 말하는겁니다
저러다 사고나면 사고낸 사람 사고 당한 사람 다 괴로울수밖에 없습니다
항상 위험한일이 발생한 상황에서는 더욱더 주의를 주고 학습을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부모의 역할 아닌가요???
저는 안전예민증이 많은편이라 특히 교육을 더 시키는 편이고요
근데 왜 당신은 말을 그따구로 하는데요??
부모가 없을떈 어떻게 튈지 모르니까 교육을 하는거죠
그렇게 교육 제대로 못받고 크는애들이 커서 문제아들이 되는거 아닐까요?
전 교육이라는건 아이가 스스로 행동하고 학습할수 있게 가르치는게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부만 잘하는게 교육이 아니라 생활을 잘 할수 있도록 가르치는에 ㅈㅇ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관심법이고 뭐고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가 기본적인 운전면허 필기시험에서도 꼭 나오는 문젠데 심지어 그게 스쿨존이면 더 지켜야지 스쿨존애건 뒤에서 빠방이던 지랄을 하던 난 한 번 멈추고 출발함.
그런데 그 뒤에 빠방이는 색히들이 넘쳐나는걸 보면 운전 면허는 실기가 아니라 필기 시험을 겁나 빡세게 시켜야한다 느낌
횡단보도 앞에서 습관적으로 멈추면 별 문제 없음. 운전 안해 봤느냐라는 건
'원래 운전은 이렇게 좆같이 하는 거야.' '운전하다보면 이정도는 어쩔 수 없지.' 이런 말 정도.
내가 운전하다 만나는 좆같이 운전하는 새끼들 보면 다 저런 놈들임...
무조건 빨리 갈려고 하고 다 이유가 있어서 속도 줄이는 건데 뒤에서 계속 빵빵 거리고
앞에 다른 차가 막고 있는데 그냥 멈춘줄 알고 추월하려고 나오다가 도로 개판 만들고
내가 정당하게 가고 있는데 요령이라고 하면서 끼어들고...그런 애들도 지들은 다 그렇게 생각함
'운전을 왜 저렇게 하지?'
ㅋㅋ 웃기네
민식이 사고 블랙박스 차량 속도 23.6로 분석됬다고 나옵니다. 횡단보도에서 정차 안한건 잘못이나 꼭 애들이 횡단보도에서 튀어나오리란 보장도 없고 만에하나 30키로 밑으로 서행하고있는데 트럭이나 버스뒤에서 무단횡단하는 아이가 치여 죽어도 3년 이상이라면 억울하지 않겠습니까??
애가 폭주할거 같으면 보호자가 항상 동행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