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4년차지만 동원은 처음인지라
걱정반 기대반이었지만
생각보다 재밌는 2박3일이었습니다 ㅋㅋ
굉장히 많은 재밌는 일이 있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일은 같이 생활했던 분들과의
마피아게임!
거의 캠프 분위기라 재밌었네요 ㅋㅋ
이제 동원은 없겠지만요
끝났으니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
열심히 취업준비를 하겠습니다 ㅋㅋ
태연성애자 접속 : 2344 Lv. 36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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