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에 잠깐 신세진 적 있습니다
1. 대부분의 캡슐호텔처럼 1인용 샤워부스가 있습니다. 깔끔했던걸로 기억합니다.
2. 체크인 전이나 체크아웃 후에 말하면 짐 보관해줍니다. 아침에 츠키지 다녀와서 짐 가지고 공항갔습니다.
3. 잠들면 업어가도 몰라서 크게 신경 안쓰는 타입이지만 8~9시 되면 조용했습니다. 오히려 제가 늦게들어오는 편이라 제가 민폐끼치는건 아닌가 싶었네요.
4. 게스트하우스나 캡슐호텔에서 중국인은 잘 못본거 같습니다;; 그런데 다른 곳도 마찬가지지만 중국인들이 아예 없을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아키하바라랑 겨우 한정거장이고 가격 같은 것도 의외로 괜찮은 편입니다.
특히 토요코인은 그 주변에 세 개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