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종 소형을 따고 기변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매뉴얼 바이크를 생각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사용하는 용도 내에서는
메뉴얼보단 스쿠터가 딱이에요
거의 출퇴근 위주고 간간히 외곽으로 라이딩 하는 정도에요
얼마 되지 않는 라이딩도 한여름이나 한겨울에는 봉인이고요
이거저거 고민없이 한방에 티맥스 갈까도 고민했지만
이것도 제 사용용도내에서는 너무 과한게 아닌가 싶고
왠지 유지비도 좀 부담이 될 것 같아요 !!
그래서 쿼터급으로 보고 있는데
포르자는 전동 윈드 스크린과 마치 바이크와 일체형인것처럼 느껴지는 사이드미러가 매력인데
서스펜션이 안 좋다는 얘기가 너무 많더라고요
대신에 ADV가 눈에 들어 오더라고요
일단 디자인이 흔히 생각하는 스쿠터의 범주에서 조금은 벗어난 느낌이라
정말 맘에 들어요 +_+
근데 이건 또 시동꺼짐 이슈가 있네요 ㅎㄷㄷ
경쟁업체라 할 수 있는 야마하는 브랜드도 로고도
정말 멋있고 매력적이에요 !!
XMAX를 보고 있는데 첫인상과는 다르게
보면 볼수록 너무 이뻐요
볼매라고 해야 하나 !!!
현재 타고 있는게 혼다 PCX 라
야마하 브랜드의 바이크도 함 경험해 보고 싶은 마음도 있고요
흔한 스쿠터의 디자인이 아닌 ADV
보면 볼수록 이뻐 보이는 XMAX
하 정말 고민이네요 :)
야마하 구입하신다면 배터리는 사제로 다셔야 될꺼예요
겨울철 시동 문제가 있음
디자인은 멋있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