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아서 대충하게 되네요... 이러니 실력이 안늘지...

 

다음부턴... 더욱 열심히!

 

한달 쉬고 다시 학원가는데 

 

원래 계획은 쉬면서 그리고 싶은대로 마음껏 그려봐야지였다가...

 

게임만 주구장창...

 

그리고 이제 곧 학원으로...

 

눈물.... 

 

걸판 극장판 2차도 보러가고 싶네요

 

하지만 돈이 없!!

 

 

오늘 그렇게 기대했던 4D 걸판 극장판을 영등포 cgv에서 보고왔습니다

 

이미 극장판은 몇번이나 봤지만 4D로 보니까 더 재미있게 본거 같습니다.

 

전투씬 나올때마다 그 흔들림은 정말이지 더 몰입하게 되고

 

극장 들어갈때 뭔가 나눠주길래 가방에 넣고 집에와서 꺼내봤는데

 

필름이랑 저..저걸 뭐라고 하더라;; 아무튼 저걸 줬습니다

 

랜덤으로 나눠주는거면 맘에 들게 뽑혔네요!

 

아무튼 기대한 만큼 재미있게 보고와서 뿌듯합니다

 

 

 

요 근래에 알게된 지인이 자캐를 리퀘해주셔서 한번 그려봤습니다.

하아... 이런 부탁받거나 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좋은 퀄리티로 그려드리지 못하는게 한이네요...

제 실력이 딸려서 받는 분 마음에 안들면 어쩌지라는 생각만 들뿐이라;;

그렇게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실력으로 그려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