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을 둘 다 사용하면서 각 장단점이 존재하는것을 체감하게 됩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이 모바일 라이프에 있어 영향을 주는 요소는 바로 수많은 어플리케이션의 활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즉 이러한 어플리케이션의 개념이 없다면 단지 기존의 휴대폰과 다를봐가 없기 때문이죠! 그러한 면에서 분명 지금은 아이폰이 좀더 누릴것이 많은것도 사실이고요! 하지만 그렇다고 안드로이드폰의 지금 아쉬운 부분들이 지속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되지는 않을것입니다. 스마트폰에 있어 어플리케이션은 뗄수가 없는 부분이고 지금 안드로이드폰에 각 분야에서 적극적이지 못한 모습은 결국 앞으로 제조사들이 수많은 안드로이드폰을 내놓고 대중들에게 확산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해결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즉 시간이 지나면 사용자의 입장에서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을 편하게 결정할 수 있는 시기가 오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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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어플리케이션은 실제로 다양한 장소에서 복불복게임으로 활용하면 제격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엇보다 아이폰 수화기에 입김을 불어 풍선이 커지면서 실제의 풍선을 부는듯한 느낌을 전달해주어 긴장감을 제공합니다. 즉 아이폰의 기능을 잘 활용한 놀이가 아닌가 싶더군요! 또한 터질때 음향 효과가 실감이 나서 깜작 놀라기도 합니다. 기존의 복불복과는 다른 재미를 제공하여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할 수 있을것입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058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국내에서 가장 많은 관객이 사용하는 극장들은 다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으로 나왔네요! 즉 사용자 입장에서는 원하는 극장을 선택하고 어디서든 예매를 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받게 되었네요! 더불어 이번 CGV의 경우 자신의 위치를 기반으로 가장 가까운 극장을 찾아주어 좀더 접근성 부분에서 용이하지 않나 싶습니다. 영화 예매에서 볼 수 있는 이러한 모습은 앞으로 다른 분야에서도 경쟁적으로 수많은 어플리케이션들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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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블로그 중의 하나인 블로그코리아에서 이번에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을 내놓아 좀더 많은 네티즌에게 블로그의 글을 볼 수 있게 해주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또한 단순히 포스트만 보는 형식이었다면 사실상 밋밋한 느낌이 드는 어플이 될 수 있었지만 아이폰을 흔들면 트위터로 해당 글을 보낼 수 있는 기능은 적절한 액션이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 다음뷰나 올블로그도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이 나오지 않을까 예상을 하게 되는군요! 만약 나온다면 포스트를 보는 목적외에 어떠한 기능을 넣을지도 궁금해지고요! 물론 나온다는 조건하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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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였든 애플의 경영마인드가 왜 그러한지는 알 수 없으나 그들이 그렇게 하고 있기에 사용자로써는 아쉽기는 합니다. 하지만 탈옥이라는 스킬에는 이러한 모든 요소를 끄집어 낼 수 있기에 한글 키보드는 조만간 개인 개발자의 노력으로 인해 사용을 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즉 아이패드를 국내에서 사용함에 있어 애플에서 한글 키보드의 락을 풀어주지 전까지는 원활히 사용하기 위해 탈옥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 올 수 있어 당장은 한글 키보드를 쓸 수 있다는 기대감과 더불어 장기적으로는 그에 따른 아쉬운 부분이 존재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패드에서 한글 키보드만 사용이 된다면 당장 손에 쥐고 있는 아이패드의 활용성이 더 높아지는것은 사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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