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본 어플리케이션은 단순히 정해진 사진 보정 기능만이 아닌 그렇게 지정한 각 설정에 또 세부적으로 사용자가 설정을 할 수 있어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그외 명암비나 다양한 기능이 존재하며 간단한 사진 작업으로는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보여줍니다. 즉 전문업종의 관계자가 아닌 이상 일반 유저가 포토샵으로 하는 작업은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는것이죠! 저 역시 차후 아이패드가 한글 키보드를 지원하면 블로그질에 있어서도 다양한 이미지 작업을 아이패드만으로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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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가 사실 어려워 보여도 기본적인 공식을 알면 어느정도 맞출 수가 있습니다. 한때 큐브를 맞추는데 재미가 붙어서 매달렸던 적이 생각이 나네요! 무엇보다 아이폰이라는 디지털 기기에서 큐브를 직접 맞추는데 있어 음향 효과나 시각적인 부분에서 실제로 큐브를 만지는것과 동일한 느낌을 제공해줍니다. 라이트버젼의 경우 큐브의 사이즈는 제한되어 있지만 큐브를 살 필요 없이 아이폰에서 큐브질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재미있는 어플리케이션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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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시간이 좀 지나면 수많은 개발자들이 아이패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어플리케이션이 많이 나오리라 봅니다. 아이폰이 그러했듯이 아마 아이패드용으로 나오는 어플리케이션 중 기발한 아이디어로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어플리케이션이 나올것이며 그로 인해 아이패드이 활용성도 시간이 지날수록 높아지겠죠! 어찌하였든 현재 국내에서는 아이패드가 정식발매가 안되었지만 차후 발매가 되면 아이폰에서 보여준 국내 각분야의 어플리케이션 참여가 아이패드로도 이어지면서 다양한 활용방법이 나올것으로 예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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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은 분들이 드롭박스를 아이폰에서 활용하고 있지만 아이패드용을 사용해보니 무엇보다 큰 화면으로 좀더 문서나 이미지를 보기가 편해졌고 가로모드로 사용시 우측에 메뉴를 보여주어 접근성이 상당히 쉬웠습니다. 국내에도 이렇게 웹하드를 지원하는 서비스가 많고 아이폰용으로도 나왔지만 무엇보다 드롭박스가 많은 사용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것은 어느 운영체제에서도 웹상으로 쉽게 업로드 가능한 장점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더불어 아이폰에서 보는것과는 또 다른 맛을 보여주어 아이패드 사용자에게는 필수적으로 활용가치가 높은 어플리케이션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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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기차의 시간과 잔여좌석을 확인하는 어플리케이션이 존재했지만 본 어플리케이션은 출발과 도착에 대한 알람 기능도 탑재하고 있어 유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메일로도 관련 정보를 지인에게 보낼 수 있어 여러면에서 활용이 가능할듯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예약을 하는 기능은 여전히 존재하지 않아 아쉽기도 한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만약 좌석예약까지 가능했다면 기차 관련 어플리케이션으로는 그 활용성이 더 높아졌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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