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상황에 따라 답변을 하면 탈모의 진행율과 더불어 예방법에 대한 설명을 해줍니다. 또한 상담을 통해 탈모에 대한 문의를 할 수도 있습니다. 즉 개발업체는 이러한 문의를 통해 자사의 관련 상품에 대한 효과를 볼 수 있는것이죠! 현재 국내에서 나오는 많은 어플리케이션이 이러한 자사의 마케팅과 더불어 사용자에게는 혜택을 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것이죠! 즉 모바일 라이프에 있어 이제는 이러한 방식이 일반적인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048

한간에 킨들이 아이폰과 아이패드용 킨들 어플리케이션 출시에 대해 킨들의 패라고 이야기하지만 기업이란 이해관계에 따라 자사의 이익을 추구하기에 킨들의 패가 아닌 아마존의 이북 시장의 파이를 그대로 아이패드에서도 활용하는 전략이겠죠! 물론 하드웨어적으로는 아이패드의 분위기를 인정한것이지만 정작 아마존의 핵심 컨텐츠인 이북은 아이패드에서도 활용이 가능하기에 그러한 관계로 보면 결코 아마존의 손해는 아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더불어 이러한 모습은 또 한편으로는 아이패드가 그만큼 이북 시장에 있어 영향력 있는 자리로 올라설것이라는 각 분야의 판단에 따라 결정된 부분이겠죠!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049

맵피GO 와 맵피플레이어Vs를 사용해보면서 느끼는 점은 확실하게 운전자의 눈높이에서 변화를 추구하였다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더불어 기존의 네비게이션의 핵심인 길찾기등에 충실하지만 한편으로 길찾기는 어느정도 정점에 와 있는 서비스이기에 그러한 면에서는 크게 차이점은 느끼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기본에 충실하며 외적인 부분에서 운전자가 운전을 할때의 패턴을 분석하여 작은 기능들이지만 확실하게 운전자에게 편의성을 보여주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즉 작은 기능들인것 같지만 실 운전자에게는 도움이 되는 부분이라는것을 느낄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050

토종 트위터를 꿈꾸는 트윗팝은 다양한 부가기능을 지원하여 좀더 트윗질에 있어 유대감을 가지게 해줍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항상 어떠한 서비스든지 참여하는 사람이 많아야만 성장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보았을때 앞으로 트윗팝이 어떻게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지가 중요한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손글씨나 지도기능을 표시해주는 것은 나름 좋은 의도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046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한명만 선택하여 사용하기에 여러명의 단축번호는 지정을 못합니다. 즉 기존의 수많은 단축 번호 어플리케이션의 경우 많은 지인을 선택할 수 있는데 비해서 말이죠! 하자민 한편으로 전화외에 문자나 메일도 쉽게 발송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저는 테스트로 친구인 러브드웹을 선택하였는데 다른 사람으로 수정하려고 해도 수정하는 방법을 아직 발견을 못했네요! 혹시 수정법을 아시는 분은 덧글 부탁드립니다. 어찌하였든 무언 가 부족하면서도 또 한편으로 한명만 선택하여 다양한 액션을 취할 수 있는 점에서는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유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