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모든 사용자에게 만족감을 줄 수는 없지만 중요한것은 현재 나온 국내 안드로이드 탑재 스마트폰을 모두 체험해 본 입장에서는 가장 감성적이고 대중적으로 접근을 한 부분이 느껴질 수 있었고 앞으로 시리우스를 시작으로 팬택 스카이가 추구하는 안드로이드 시장을 위해 준비한 요소들이 어떻게 적용이 될지 기대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솔직히 시리우스에 대해 큰 기대를 안한 입장에서 직접 체험해보고 현존하는 안드로이드 탑재 스마트폰 중 제대로 포커스를 잡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대중적인 부분에서 노력한 흔적이 느껴졌습니다. 즉 기존의 휴대폰 사용자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오는 지점을 거부감없이 이어주기 위해 감성적인 부분을 자극하는 부분이 대중적으로 어필이 가능할것으로 보이더군요! 즉 팬택 스카이 시리우스는 기존 스마트폰의 사용자가 타켓이 아닌 입장에서는 분명 어필이 가능할것입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982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사용자 입장에서는 쉽게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다소 아쉬운 것은 지역별로 리스트를 보여주면 더 좋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더불어 위치기반으로 사용자 주변의 아르바이트 정보를 보여주어도 훨씬 접근성이 편한 어플리케이션이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어찌하였든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사용자에게는 편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해줍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978

2010 월드컵에 대한 경기일정을 알 수 있어 좀더 직관적으로 월드컵때 경기를 관람할 수 있게 도와주지 않나 싶습니다. 다소 아쉬운 부분은 차후 경기에 따른 경기 결과와 각 승부에 따라 진출하게 되는 예상도등을 알려주는 기능도 추가가 되면 어떨까 싶습니다. 어찌하였든 월드컵 관련 어플이 나오니 이제 정말로 월드컵이 곧 시작된다는 느낌을 받게 되네요! 과연 국가대표팀이 이번에는 어떠한 결과를 만들어낼지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977

저의 경우 터치판 초코초코타이쿤2를 제공받아 플레이 해보았는데 터치에 너무나도 최적화된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기존에 버튼으로 어떻게 타이쿤을 즐겼는지 실감이 안나더군요! 즉 터치를 통해 생산을 하고 그것을 다시 판매하는 과정에서 유저의 동선이 최적화되어 있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단 아쉬운점은 마을에서 이동시 맵을 통해 한번에 이동할 수 없어 해당 위치까지 터치를 해주어야 하는 불편함은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초코초코타이쿤2는 단순한 방식의 킬링타임용 게임이 아닌 무언가 자신만의 경영 마인드를 가지고 플레이하는 킬링타임용 게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972

기존의 사진을 재미있게 표현해주는 어플리케이션이 아닌가 싶습니다. 즉 좀더 사진을 다시 재조명할 수 있게 해주는 재미를 주는듯 하더군요! 가까이서 보면 사진의 정확한 형태를 알 수 없지만 멀리서 보면 사진의 형태를 정확히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을 재미있게 표현하는데 있어 앞으로 또 어떠한 어플리케이션이 나올지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