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종종 먹는 라면의 경우 같은 라면이라고 해도 맛이 다르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라면이 가장 쉽게 조리할수 있다고 해도 이상하게 내가 끊이면 맛이 없는 경우를 체험해보았을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아이폰의 라면타이머만 있으면 이러한 걱정은 없지 않나 싶네요! 무엇보다 재미있으면서도 실질적인 혜택을 받게 하는 어플리케이션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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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변에 사용자들이 남긴글을 보며 덧글도 달고 또한 글을 남길수도 있게 도와줍니다. 참여자가 트위터만큼이 아니기에 활발한 이야기들이 오고가지는 않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주변에 어떠한 사람들이 어떠한 이야기를 하는지 볼수 있어 재미있는 울타리를 제공해줍니다. 물론 참여자가 많아지면 더욱더 활발하겠지만 현재 tokaba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글을 남기면 덧글이 달리는 참여도는 높은 편입니다. 위치기반으로 주변 사용자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는것이 재미있는 어플리케이션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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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디지털뷰를 공사할때 과연 저것이 무엇일까?! 궁금했는데 직접 보고 사용해보니 역에 대한 주변정보를 보여주고 인터넷전화 및 여러 정보를 보여주는 모습을 보고 간만에 칭찬할만한 요소가 아닌가 싶더군요! 물론 위에서 말한 외국인에 대한 배려가 없어 아쉽지만 서울 시민들에게 급하게 사용할때 좋은 서비스일것입니다. 그런데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아니면 필요성이 적어서 그런지 매 역마다 여러개 설치된 디지털뷰를 사용하는 사용자를 보지를 못했네요! 앞으로 좀더 지켜보아야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지하철에서 제공하는 좋은 서비스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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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노선도 어플로 이제 전국의 사용자도 관련정보를 사용할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것은 GPS기반으로 자신의 주변의 정류소의 정보를 알려주는 기능이 있었으면 더욱더 사용에 있어 편리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동안 서울쪽에 치중된 관련 어플리케이션을 벗어나 다른 지역의 사용자도 같이 사용할수 있기에 그러한 점이 가장 큰 장점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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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라는 요소를 주는 어플이지만 사용자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한때 연인간 이러한 텍스트나 아이콘을 작성하여 야간에 보여주는 이벤트가 있었기에 그러한 요소로도 활용이 가능할수 있을듯 합니다. 특히 사용법도 상당히 쉽고 각 페이지 작업시 전 페이지의 작업내용이 바탕에 흐미하게 보이기에 여러장의 작업을 원활하게 할수 있습니다. 아이폰으로 블링블링한 모습을 볼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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