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 인해 사실상 소녀시대와 임요환을 앞세운 이번 2세대 인텔 코어 행사는 얼핏 보면 인텔이 전면에서 활약하는 것이 아닌 흡사 콘서트와 같은 느낌을 주었지만 실상은 일반인들에게 2세대 인텔 코어를 각인시키는 좋은 결과를 얻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도 행사가 진행되면서 이것이 새로운 CPU의 발표회인가 의문이 들정도로 의아했지만 그 속에서 인텔의 새로운 CPU를 일반인들에게 각인시키는 모습을 보면서 왜 소녀시대가 나오고 임요환이 나왔는지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저의 이러한 생각이 인텔 코리아의 의중은 아닐 수 있지만 현장에서 느낀 점은 확실히 소녀시대 팬들이나 임요환 팬들이 이번 2세대 인텔 코어 제품의 높은 성능과 기능을 확인하고 알게 모르게 각인되었다는 점입니다. 즉 마케팅이라는 측면에서 보았을 때 인텔은 확실한 효과를 보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죠! 또한 개인적으로 소녀시대를 바로 코 앞에서 볼 수 있었다는 것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을 정도로 좋은 경험이기도 하였습니다. 왜 소녀시대를 보기 위해 아침부터 따라다니는지 이해가 가기도 하더군요!
출처 : hhttp://v.daum.net/link/13236481
음악검색두 그렇고 개념찬 어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