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대한 각종 정보와 더불어 이동까지 필요한 교통정보도 상세히 알려주어 활용성에서는 상당히 유용한듯 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제공되는 정보가 광범위하지 못하고 정해진 정보외에는 다양성에서 부족한것이 좀 아쉬운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서울을 여행하고 구경하는 목적에서는 관련 정보등이 잘 구현되어 큰 도움이 될듯 하네요! 서울뿐만 아니라 각 지역에 대한 관련어플리케이션도 나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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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 이제 원하는 법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을수 있게 하지 않나 싶습니다. 무엇보다 법을 모르는 만큼 알게 모르게 피해를 입었다면 이제는 본 어플을 통해 도움을 받을수 있을듯 합니다. 소위 법대로 하자!! 라는 말을 이제 자신있게 말할수 있게 되겠죠! 더구나 관련 기관에서 아이폰 어플을 내놓는것을 보았을때 아이폰의 각 분야의 열기가 이제 제약이 없어지는것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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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번역을 통해 결과가 나와서 변역율이 매끄럽지는 않지만 일본어를 공부하거나 관심있는 분들에게는 유용한 어플일것입니다. 더구나 단어에 대한 상세 정보도 다음사전을 통해 알려주기에 여러면에서 일본어 관련된 어플로써 만족스러운 어플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일본어에 관심이 많은 저에게는 관심이 가는 어플리케이션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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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카드조합으로 다양한 구단의 선수들을 확보하여 자신만의 꿈의 선수진을 만들수 있고 이러한 결과를 다른유저와의 경기를 통해 볼수 있기에 실제로 프로야구 매니저는 야구를 하는것이 아닌 야구를 보는것을 좋아하는 유저에게는 상당한 재미를 제공할것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온라인게임으로써 대중적인 요소에서는 부족한 부분이 있기에 일부 매니아들을 위한 게임이라는 느낌이 존재하여 과연 이러한 시선을 어떻게 해결할지가 관건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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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바로북 어플에서 구입할수 있는 책의 종류가 많지 않지만 바로북은 이북 관련 인터넷 서점을 운영하고 있고 상당히 많은 이북을 가지고 있기에 4월부터는 많은 책을 구입할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북의 가격도 상당히 저렴한 편이어서 가격적인 메리트도 존재하지 않나 싶습니다. 결제 자체도 애플 앱스토어와 연동해서 하는 방식이기에 앱스토어에 신용카드를 등록한 사용자에게는 쉽게 결제가 가능한 편의성도 있고요! 중요한것은 4월부터 업데이트를 통해 많은 책을 준비한다고 하니 얼마나 많은 책들이 준비가 되는냐가 가장 중요한 관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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