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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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의게임야그] CES 2011에 출전한 게임은 무엇이 존재하였나?! (1) 2011/01/13 PM 07:25

물론 CES 2011이 위에서 말했듯이 게임을 위한 전시회가 아니기에 소니나 MS에서 크게 부스를 꾸미는 것이 아닌 소개정도의 차원이라는 것은 이해를 하지만 그래도 15만명이 오는 최대의 박람회에 적극적으로 게임을 어필하기를 개인적으로 원했는데 그렇지 못해 알면서도 아쉽게 생각이 드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나마 소니가 MS보다 게임을 더 적극적으로 활용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소니의 경우 3DTV도 판매하고 있어 자사의 다른 제품과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그러한 모습을 보여준 이유는 있겠지만 그래도 CES에서 게임을 적절히 잘 활용한 부스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CES에서 게임에 관한 새로운 것을 느끼기에는 너무나도 부족하였지만 그나마 킬존3를 접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는 유일하게 무언가 하나 건졌다는 생각이 드네요! 킬존3에 대한 기대감이 개인적으로 크기도 하지만 3D와 무브를 이용한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하루빨리 킬존3를 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게 하였습니다. 어찌하였든 비록 새롭거나 혹은 다양한 게임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장소는 아니었지만 그나마 게임이 CES 속에 존재하였다는 것 자체만으로 만족해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13017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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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다리    친구신청

원래 ces 에서는 잘안나와요 게임은..

다만 듣보잡 업체들이 소규모 부스로 나오곤하죠 완전 무슨 시장 판 같은  분위기랄까요

[껍데기의아이폰야그] 아이패드로 이제 인터넷뱅킹 가능해지다! (3) 2011/01/13 AM 08:21

이제 본격적으로 아이패드에서도 인터넷뱅킹을 사용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습니다. 더구나 아이폰과는 다르게 더욱더 직관적인 UI를 보여주고 있어 접근성을 높이고 있으며 시각적인 효과도 상당히 마음에 들더군요! 특히 실제로 통장을 보는 듯한 디자인과 직관성이 높은 점은 아이패드만의 장점이 아닌가 싶더군요! 무엇보다 아이패드에서 인터넷뱅킹이 되면서 이제 야외에서는 아이폰으로 인터넷뱅킹을 사용하고 집에서는 아이패드로 사용하면 되기에 더이상 인터넷뱅킹을 사용하기 위해 컴퓨터를 사용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즉 타블렛PC가 앞으로 컴퓨터에서 하던 행위를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신한은행에서 나왔기에 앞으로 다른 은행도 관련 어플리케이션이 나오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수순이기도 할 것입니다. 이렇게 한국형 아이패드 어플리케이션이 늘어나면 그만큼 사용자들은 아이패드를 가지고 더욱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기대가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13016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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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굉장해    친구신청

와이파이버전도 될려나

달빛의안식    친구신청

와이파이도 될라라요...
그리고 탈옥 어플이 아닌 정플로 해야겠죠?

클랴    친구신청

국민은행과 우리은행 어플을 와이파이로 잘 쓰고 있습니다.
IE와 ActiveX를 안 봐도 되니 햄볶아요
[껍데기의잡야그] CES 2011 모토로라 이번에는 타블렛PC를 노리다! (0) 2011/01/12 AM 08:19

모토로라는 스마트폰에서는 듀얼코어를 탑재한 아트릭스로 시장에 어필하고 있었으며 앞으로 대중에게 깊숙히 자리 잡을 안드로이드 타블렛PC에 있어 허니콤을 탑재한 제품으로 선점을 노리고 있기에 모토로라는 이번 CES에서 무엇을 추구하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부스의 디자인도 CES 2011의 여러 기업들의 부스 중 감각적인 부스 디자인을 통해 모토로라 다운 임펙트 있고 시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안으로 들어가면 아트릭스로 관람객들에게 자신감을 보여주면서 더 깊숙한 곳에는 모토로라 줌으로 앞으로 타블렛PC에 있어 모토로라의 약진을 어필하고 있는 전반적인 느낌을 전달해주고 있지 않았나 싶더군요! 개인적으로 아트릭스에 대한 평가도 좋겠지만 아마 모토로라 줌이 안드로이드 타블렛PC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였습니다. 비록 직접 모토로라 줌을 못만져 본 것은 아쉬운 부분이지만 보통 눈으로만 보는 것만으로는 만족도를 느끼기는 힘든데 모토로라 줌은 보는 것만으로도 메리트를 느끼며 가지고 싶다는 욕구가 생기게 하더군요! 그러므로 2011년은 모토로라에서 다양한 성과를 올리는데 역량을 쏟는 한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12982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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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의잡야그] 모바일웹이 인터넷 생태계를 변화시킬 수 밖에 없는 이유! - 모바일OK (0) 2011/01/11 AM 08:18

이번 2010 모바일 OK 시범사업 결과보고회를 통해서 국내 모바일 웹 시장에 있어 기존과 다른 표준화된 모바일 웹 시장이 안착하여 다각면에서 그 성장속도를 높여주며 더불어 그로 인한 생활의 윤택함을 느끼는데 큰 역할을 하였으면 합니다. 아직 갈길이 멀고 또 무한한 영역으로 자리를 잡을 모바일 웹 시장에서 한국이 과거의 명성을 다시 되찾고 그로 인해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하기를 개인적으로 기대해봅니다. 무엇보다 이미 오래전부터 이러한 모바일 웹 표준 방안을 구성하고 노력한 점을 보았을 때 모바일 웹 시장만큼은 더 이상 과거와 같은 잘못된 길을 걷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면서 희망적으로 보아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 이러한 환경이 갖추어지면 그동안 비표준 콘텐츠로 인해 확산이 낮고 그로 인해 콘텐츠 소비가 탄력받지 못한 점도 개선될 것으로 보여 양적이니 질적으로 콘텐츠의 다양화가 되면서 그로 인한 경제적 가치도 높아질 것이라는 부분에 큰 관심이 가지고 합니다. 결국 이 모든 것은 사용자를 기반으로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지 않나 싶네요!

출처 : http://v.daum.net/link/12946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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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의잡야그] 2011 CES를 참관하고 대한민국의 자부심을 느낀 이유는?! (0) 2011/01/10 AM 09:56

그렇지만 분명한 것은 한국의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대중에게 정말 관심의 대상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2011 CES를 둘러보면서 왠지 한국기업들을 위해 나머지 기업들은 서포트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행사의 관심의 대상과 꽃은 당연히 삼성전자와 LG전자였습니다. 그리고 이 외에도 국내 중견 기업들이 참신한 제품을 내놓고 좋은 반응을 보이는 등 여러면에서 한국기업들의 잔치가 바로 이번 2011 CES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다른 기업의 부스에 가도 국내기업의 제품들이 들어가 있고 서포트 하고 있는 점을 보면서 영향력이 안미치는 곳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대표적으로 MS 윈도우7폰들 중 관람객들이 가장 많이 만져보고 관심을 가진 제품들은 삼성전자와 LG전자 제품들이었습니다. 그만큼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국내기업의 인지도가 상당히 높다는 것을 이번 2011 CES를 통해 직접 피부로 느낀 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번 인터넷을 혹은 언론을 통해 한국기업 글로벌 시장에서 잘 나간다! 는 이야기만 들으면서 믿고 안믿고 둘째치고 깊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CES를 직접 보면서 눈으로 직접 확인하게 되니 자부심이 느껴지게 되더군요! 물론 CES를 떠나 다시 한국으로 가면 그 임펙트는 적어지겠지만 그래도 확실한 것은 한국 기업들 세계시장에서 분발하고 있다는 것은 잊지 않을 것 같습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12910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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