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어플은 이제 컴퓨터를 통해서 원하는 스타일의 의류를 서핑할 필요없이 바로 아이폰에서 직관적으로 보고 관련정보를 얻을수 있죠! 또한 이렇게 찜해둔 의류를 장바구니에 담아서 연동된 사이트를 통해 구입도 가능합니다. 즉 포켓스타일은 어떻게 보면 아이쇼핑을 추구하며 원하는 상품을 담아둘수 있어 여성들에게는 지름신을 유발하는 어플이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더불어 포켓스타일에 참여하는 의류업체가 늘어나고 있어 상품의 다양성을 갖추어 나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본 어플은 아이폰을 활용한 사업방향에 대한 좋은 예가 아닐까 싶네요!
그만큼 사용자가 혹은 사업자나 아이폰은 매력적인 단말기가 될수 있는것이겠죠!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776

우리는 온라인게임을 통해 다양하게 대리만족을 하지만 그러한 대리만족중 게임상에서 최고가 되기를 원하는 성향은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열혈삼국도 이러한 유저들의 성향을 반영하여 게임속에서 최고의 황제가 있는 낙양을 차지하여 모든 유저에게 징수를 거둘수 있는 특권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즉 이 자리를 얻기위해 유저는 자신의 성을 성장시키고 장수를 등용하며 주변 유저와 연맹을 맺어 다른 유저를 함락시키고 그렇게 세력을 키워나가는것이죠!
즉 열혈삼국이 해외에서 웹게임 1위를 차지한것은 바로 단순히 반복 진행되는 게임방식이 아닌 치열한 전략과 동맹 그리고 내부적인 성장과 장수를 키워 자신의 꿈을 열혈삼국내에서 이루어 나갈수 있는것입니다.
커다란 대륙에 최고의 자리에 올라보는것은 열혈삼국을 즐기는 모든 유저의 꿈이 아닐까 싶네요!
즉 기존의 삼국지의 소재를 표방한 웹게임중 가장 삼국지다운 목적성을 가진 웹게임이 열혈삼국이 아닌가 싶습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778

아이폰을 구매하고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주소록을 아이폰으로 이동하거나 새롭게 작성하는일인데 분실이나 기타 여러사항에 대해 해결할수 있게 해주는 KT에서 제공하는 쇼메모리입니다.
즉 기존에 구글문서도구나 혹은 다른 여타 방법으로 주소를 동기화하는 방법이 어렵다고 생각이 된다면 쇼메모리로 하는 방법은 상당히 간단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구나 이렇게 저장된 주소록은 KT를 사용하는 핸드폰에서도 동일하게 사용할수 있기에 개인적으로 현재 구글문서 동기화나 다른 방법으로 동기화해서 사용하는 유저도 한번쯤 어플을 사용해서 쇼메모리에 업로드 해두면 차후 사용할일이 생길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ㅅ+)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775

아이폰을 사용하는 유저들의 경우 거의 다 무료문자를 가지고 있을것입니다. 사용자에 따라 무료문자가 넉넉할수도 또는 부족할수도 있겠지만 중요한것은 그러한 무료문자내에서는 텍스트든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한 MMS든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는것이죠! 그렇지만 많은 사용자들이 이러한 부분에 있어 잘 모르거나 혹은 요금이 따로 부과되는것이 아닌지 오해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무료문자내에서는 무료이며 반대로 MMS를 받는것 또한 무료로 가능한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면 단순히 텍스트 문자메세지 보다 사진이나 동영상등을 첨부한 MMS를 보내는것이 사용자 입장에서 좀더 현명하고 유리한 활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의 경우는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을 주로 친구들에게 문자 보낼때 꼭 첨부를 해서 보내고 있죠~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777

분명 갓오브워 시리즈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하드코어한 게임이며 액션에 있어 잔인성을 보여줍니다. 그렇지만 게임을 하면서 잔인성을 느끼기도 하지만 게임의 스케일과 액션에 있어 이러한 요소들이 게임을 좀더 극대화하는 효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어떻게 보면 인간이 가지고 있는 내면의 양면성을 자극하여 게임을 즐기면서 대리만족을 느끼게 해주는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갓오브워를 처음 접했을때도 북미게임에 대한 고정관념을 확실히 버리게 만들어준 게임중에 하나였던것 같습니다. 더불어 하드코어한 게임성에 놀라고 액션의 손맛으로 그것을 체감하면서 갓오브워는 이제 하나의 대작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할수 있네요!
즉 차기작이 나오는 시점에서 지금 즐겨도 여전히 재미를 주는 몇 안되는 게임이지 않나 싶네요!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