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몇번의 질문에 답하면 자신의 넛지지수를 알수 있고 더불어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도 알수 있습니다.
이 어플은 자주 사용하는 어플은 아니지만 이렇게 측정후 개선을 하고 시간이 지난후에 다시 측정하여 자신의 넛지지수를 체크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불어 주변의 지인들에게도 테스트하게 할수 있는 어플이기에 사용자에 따라 활용성이 있을수 있겠죠!
어찌하였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것을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러기 위해 노력을 하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ㅅ+)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716

국내에서도 전차게임 매니아분들이 존재하며 그러한 분들에게는 상당히 쉬운 운전이 되겠지만 일반 유저가 접할때는 적응하는데 까지 시간이 좀 걸립니다.
게임의 패턴은 단순한듯 하나 실제로 그때 그때의 상황에 맞게 컨트롤하는것이 손에 익숙하지 않으면 쉽지가 않죠! 그러나 역시 여러번 재도전을 하다보면 익숙해지게 되고 그때부터는 자신이 직접 전차를 운행하는 대리만족감을 얻을수 있습니다.
단 아쉬운점은 초기 PS3에서 진동을 지원안하는 바람에 아쉬운 부분중에 하나로 남았죠!
전차 관련게임들이 레일을 지날때 느껴지는 진동을 전달해주어서 좀더 실감나는 체험을 제공해주었기에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718

사실 지금의 스마트폰의 스타트에서는 분명 KT가 선점하여 기존의 국내 1위 이통사인 SKT를 추격하고 있습니다. 아니 스마트폰에서는 이미 SKT를 넘어섰다고 할수 있는 모습이죠!
그에 비해 SKT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왜이렇게 늦게 대응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스마트폰의 1차전은 확실히 KT의 승리였고 그러한 여세를 몰아 3월부터 치열해지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2차전을 각 이통사들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SKT의 모습을 보면 스마트폰 시장에서 KT를 넘어서기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KT의 이번 스마트폰에 대한 적극적인 정책은 잡음은 존재하지만 분명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KT의 이러한 행보가 분명 스마트폰의 시장에서 떠오르고 있지만 이럴때 더욱더 소비자를 위한 행보가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좋은 평가와 좋은 실적이 있을때일수록 소비자들의 감성을 잡는 서비스가 더해져야 더 큰 성장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눈앞의 달콤한 약이 자칫 잘못하면 독으로 변할수 있다는것을 KT는 항상 인지해야 하지 않을가 싶네요!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717

눅눅한 김은 접어도 접히는 부분이 확실히 안접히는 반면 바삭한 김은 접히는 부분이 깔끔하게 접히거나 혹은 부서져 버리죠! 밑의 동영상에서도 보듯이 효과가 있더군요!
사실 그동안 눅눅한 김을 버리기 아까워서 그냥 먹고는 했는데 이제 간단하게 바삭바삭한 김으로 재탄생해서 먹을수 있겠네요! 눅눅해진 김을 이제 다시 회생시켜주는 간단한 방법이죠~
실제로 우리가 먹는 음식의 활용측면에서 김 외에도 다양한 지혜가 존재합니다.
이왕이면 이렇게 간단한 방법으로 활용해서 음식을 소비하는것도 좋은 생활의 지혜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715

또한 이러한 서비스외에 카드사용시 카드사에서 문자를 보내주는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온 문자를 다음 가계부로 재전송하여도 역시 자신의 가계부에 내역이 들어가는 편리함도 제공을 하고 있죠! 단 이러한 서비스는 문자메세지를 보내야하기에 문자메세지 기본비용이 들어갑니다.
그렇지만 이통사의 무료문자서비스를 사용시 무료로 적용이 되기는 합니다.
그리고 다음에서는 가계부 시스템을 모바일웹으로도 구현하기 위해 현재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상반기중에 모바일웹 가계부 시스템을 공개한다고 하니 그럴경우 더더욱 다음 가계부 관리가 편리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