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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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의잡야그] VMware 우분투 9.10 설치하면서 느낀점! (3) 2010/02/08 PM 06:15

실제로 우분투를 사용해서 블로그 관리 및 인터넷 서핑 그리고 동영상이나 음악감상등 일반적으로 우리가 하는 행위는 다 가능합니다.
허나 게임이나 은행업무처럼 액티브X등의 사용에서는 불가한점이 존재는 합니다.
즉 사용자에 따라 첫번째 같은 행위로 컴퓨터를 이용하신다면 우분투를 추천해드립니다.
무엇보다 무료이며 여러면에서 효율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죠~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사실 첫번째의 용도로만 사용하기에는 역시 힘든 부분이 있겠죠!
이말은 결국 한국 사용자는 OS의 선택의 기회조차도 없는것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내가 사용하고 싶은 OS를 사용하고 싶어도 그렇게 할수 없는 요소가 존재하기 때문이죠!
전세계인은 딸기맛 과자도 있고 초코릿맛 과자도 있고 포도맛 과자등 많은 종류의 과자가 있어 사용자로 하여금 자신이 좋아하는것을 선택할수 있는 반면 우리에게는 오로지 한가지맛 과자만 있으니 선택이 없는것이겠죠!
또한 한가지맛 과자만 먹다보니 그 과자맛에 익숙해져 다른 과자가 있더라도 별다른 맛을 못느끼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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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깃코    친구신청

리눅스중 개인이 사용하기에는 우분투가 정말 괜찮죠 _-_~

ㅤㅅㅣㅋ    친구신청

데탑으로는 분투가 :D

아미티    친구신청

편리한것만 치면.. 우분투가 윈도우보다도 편하죠.

사람들이 윈도우에 익숙해서 그렇지..

양쪽의 운영체제를 둘다 모르는 상태에서 처음 접한다고 치면 우분투가 훨씬 편하다고 느낄듯

근데 제대로 리눅스를 써보려면.. vmware보다는 파티션을 나눠서 설치해보심이..
[껍데기의아이폰야그] 아이폰으로 몸짱이 되는 방법! (0) 2010/02/08 PM 04:53

이렇게 애플 앱스토어에는 간단한 방법이지만 한편으로는 도움이 되는 어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생활의 편리함도 추구하지만 건강이나 운동에도 다양하게 활용해주는 어플이 존재하는것이죠! 운동을 하는데 있어 아이폰을 가지고 있으면 보조적인 역할을 해줄수 있는 도구로 탈바꿈되는것이죠~
즉 사용자에 따라 그 활용성이 좋은 어플이 아닌가 싶습니다.
운동을 하다보면 의지력이 약해 포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보조적인 역할로 아이폰을 활용한다면 좀더 운동을 지속적으로 할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ㅅ+)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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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의잡야그] 사진을 만화책으로 만드는 방법! (2) 2010/02/08 PM 03:12

이렇게 간단한 방법으로 퀄리티 높은 만화책을 만들수 있으니 활용도에 따라 재미있는 추억의 사진첩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에서는 테스트로 한장의 결과물만 만들었지만 실제 만화책처럼 다양한 쪽수로 만들어 저장하면 하나의 폴더로 구성이 되기에 노력에 따라 실제 만화책같은 사진첩을 만들수 있는것이죠!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드는 사진 관련프로그램이 아닌가 싶습니다. (+ㅅ+)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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ㅤㅅㅣㅋ    친구신청

이거 좋네요 :D

심심한홀더    친구신청

좋은 프로그램 소개 감사합니다^^
[껍데기의아이폰야그] 아이폰으로 롤러코스터의 짜릿함을 즐기자! (0) 2010/02/08 PM 01:25

물론 본 어플이 실제 롤러코스터 처럼 만족감을 주지 못해도 나름 가상체험이 가능하고 다양한 유저들이 만든 환상적인 레일로 인해 재미있는 경험을 할수 있습니다.
엄청난 속도로 곡예를 부리는 롤러코스터를 이제 아이폰에서 가장으로 즐길수 있는것이죠!
유료버젼의 경우 자신만의 레일을 제작할수 있지만 체험만을 원하면 라이트버젼으로도 충분히 즐길수 있는 어플이죠!
이제 놀이동산에 롤러코스터를 타기 위해 한참을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 손안에서 가상이지만 롤러코스터를 타면 되니까요~(+ㅅ+)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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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의게임야그] PS3 나의 여름방학3 순수한 추억의 냄새! (1) 2010/02/08 AM 10:58

시골에 대한 추억이 없다해도 현대의 도시인들은 시골에 대한 로망은 가지고 있습니다.
저 또한 시골에 대한 추억이 없지만 도시생활에 익숙하여 가끔 시골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그러한 부분을 확실히 충족시켜주는 게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게임의 소재는 너무나도 다양하게 활용할수 있는 반면 국내에서는 소재의 제약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부분의 가장 큰 요인은 우리나라 게임개발자들의 다양성이 없어서가 아니라 인기있는 소재가 아닌경우에는 성공유무를 알수 없기에 인기있는 소재로 갈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볼수 있죠!
일본과 북미도 분명 인기있는 소재를 선호하는것은 당연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소재로 게임을 만들어도 유저들의 선택을 받을수 있는 폭이 있기에 다양한 소재의 게임이 나오는것을 보면 한편으로 부럽기까지 합니다.
비록 일본의 시골생활이지만 전세계의 시골의 냄새는 다 같은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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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머리 무    친구신청

'ㅁ' 이제 글러벌화 해서 나라별로 제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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