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도용으로 인한 피해사례가 종종 있음에도 너무 빈번하게 생기다 보니 무감각해진 상황이 되어 버린 것이 아이러니하기도 합니다. 저 역시도 무감각 해져있기도 하고요! 특히 게임을 좋아하는 저 역시 이미 저의 개인정보를 해킹하여 게임에서 큰 피해는 아니지만 경험을 해보았고 당시 크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경험이 있네요! 어찌하였든 저의 경우 워낙 여러 게임을 직접 플레이 해보기에 많은 사이트에 가입을 하였기에 게임이용 확인서비스를 통해서 혹시 제가 가입하지 않은 게임 사이트가 있는지 확인해보려고 했는데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오지 못해 아쉬운 서비스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부모님들이 자녀가 무슨 게임에 가입하였는지 혹시 부모님의 주민번호를 사용하여 가입된 곳은 없는지 확인해 볼 수 있어 그러한 목적으로는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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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9단은 분명 프로야구 매니져라는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의 대항마로써 기획이 되고 출시를 하려는 게임입니다. 즉 기존의 존재하는 게임보다 얼마나 게임유저의 니즈를 파악하고 그에 따른 개선점이 얼마나 반영이 되느냐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죠! 그러한 면에서 현재 야구9단이 추구하는 방향성은 게임유저가 무엇을 원하고 또 한국 상황에 맞게 반영을 잘 매칭하여 보여주고 있는듯 합니다. 베타테스터가 시작되고 나면 야구9단에 대한 게임에 기대치의 결과가 나오겠지만 현재 공개된 부분으로 보아서는 개인적으로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네이버 스포츠와의 연계아 더불어 스마트폰을 통해 어디서든 야구9단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은 기존의 야구팬 뿐만이 아닌 일반 유저들의 접근성도 높여주는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모든 결과는 유저들이 직접 플레이 해보고 나서 결과가 나오겠지만요!

출처 : http://v.daum.net/link/12268169

어찌하였든 이번에 LG 아이스크림T XD5 1테라 외장하드를 사용하면서 디자인의 만족감도 좋지만 1테라의 고용량에 빠른 엑세스 지원을 통해 기존에 멀티미디어 환경을 즐기는데 있어 상당히 만족스러울 것 같습니다. 외장하드는 사용자마다 다양한 목적성을 가지고 사용하겠지만 저의 경우 주로 동영상 관련으로 사용하기에 그러한 목적으로 사용하는데 있어 충분한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저장매체 중 2.5인치 1테라 제품은 처음 사용하게 되어 로컬 용량에 있어 걱정없이 동영상을 이용한 멀티미디어 환경을 즐기는데 마음껏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에 이러한 활용성 부분에서 직접 다양한 플랫폼에 연결하여 활용하는 포스트를 작성할 예정이기도 합니다. 일단 제품을 받고 직접 눈으로 본 디자인적인 부분과 성능 그리고 발열 부분에서는 만족스럽더군! 그리고 제가 사용하는 목적에서 동영상을 TV와 연결하여 직접 시청해 본 결과 역시 앞으로 아이스크림T XD5가 저의 목적에서 주로 사용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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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블로그를 통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그리고 아이패드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하는데 저의 블로그에 대한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할 날이 올지 몰랐습니다. 생활에 혜택을 주는 어플리케이션이 아니기에 특별한 장점이 있지는 않지만 무엇보다 개인적으로 애플 앱스토어에 껍데기 라고 치면 껍데기의 거시기세상 어플리케이션만 나온다는 점에서 껍데기 단어를 선점하여 기분이 좋은듯 합니다. 사실 안드로이드용 어플리케이션도 준비가 되었는데 여러 일로 인해 현재는 아이폰용만 나왔습니다. 매번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블로그를 통해 소개하고 있는데 왠지 제 자신의 소개하는 것 같아 기분이 묘하네요! 비록 다양한 기능과 혜택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얻는 만족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12267767

MS 웹 오피스가 한국서비스를 시작하게 되면서 MS는 오피스 시장에서 웹오피스로 환경이 바뀌는 환경에 적절하게 대응을 하면서 동시에 자사의 이메일 서비스인 HotMail의 사용자도 증가시키고 또한 SkyDrive의 접근성도 높여주므로 나름 MS에서 제공하는 여러 서비스와의 연계성이 높은 결과를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엇보다 한국에서는 MS 오피스가 주를 이루고 있기에 한국 사용자들에게는 어떻게 보면 네이버나 구글에서 제공하는 웹 오피스보다 더 접근성이 높은 결과를 가져올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구글 문서도구를 주로 사용하여 그 편리함을 알고 있지만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MS 오피스에 대한 환경에 익숙하기에 구글 문서도구가 편함에도 사용자가 많지 않은 것과는 다르게 MS MS 오피스 웹 앱스는 많이 사용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떻게 보면 한국에서도 웹 오피스 시장의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었다고 볼 수 있겠죠! 네이버의 입장에서는 MS 오피스 웹 앱스의 한국서비스가 그리 반갑지는 않을 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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