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어플리케이션은 아주 재미있게 주변 상황에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주변 사람이 웃고 있지마나 속마음은 어떤지 궁금할 때 사용하면 나름 재미있는 해석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식결과가 딱 들어맞는 정확성이 아니라고 해도 이러한 결과를 가지고 재미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죠! 또한 얼굴 인식의 경우 여러명의 얼굴 인식이 가능하기에 단체 사진을 찍고 개개인들이 현재 어떠한 감정인지 확인하는 과정도 재미있을 것 같고요! 이렇게 기존의 아이폰의 카메라를 활용하여 얼굴 인식을 하고 그러한 얼굴 인식의 패턴을 분석하여 감정까지 확인하는 과정이 비록 정확성보다는 재미라는 요소가 강하지만 아이폰을 비롯한 스마트폰이 주는 다양성과 재미를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아마 본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이래저래 이야기 거리가 생겨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748

앞으로 웹에 접근하는 경로는 유선에서 무선으로 이어지게 되고 유선과 무선이 공존하게 될 것입니다. 모바일 기기든 컴퓨터든 타블렛PC 든 웹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진 환경이고 이러한 유선과 무선 혹은 각 기기간의 웹의 접근에 있어 제약이 없어야만 되는 상황에서 웹 표준은 필수적인 공통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한쪽에서만 되고 다른쪽에서 안되는 환경은 결국 웹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떨어지고 앞으로의 추세에 부합되지 못하는 것이기에 모바일 OK의 표준화 활동에 각 업계와 실무자들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즉 모바일 OK가 확산되고 보급이 되어 모바일 웹 표준을 통해 기존에 IT강국이였던 한국 IT업계가 그 자리를 내어준 것을 다시 찾아올 수 있는 밑거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모바일 웹에서도 창의적인 방안이 한국 IT업계를 통해 나오고 있기에 모바일 OK를 지켜나가면 분명 사용자에게는 편의성을 그리고 글로벌 시장에서는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믿습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12200471

본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분명 대한민국의 다양한 축제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더불어 몇번의 터치로 원하는 축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즉 스마트폰이 주는 혜택 중 수많은 정보를 손안에서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다는 점과 더불어 해당 위치를 지도로 알려주고 사용자의 위치를 알려주기에 찾아가는데도 보조적인 역할에 충실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즉 이러한 방식의 어플리케이션이 일반화된 상태에서 소재만 다양하게 적용하면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원하는 정보를 얻는데 상당히 편리함을 경험하게 되죠! 그러므로 앞으로 더욱더 다양한 소재를 기반으로 한 한국형 어플리케이션들이 더 많아질 것이고 모바일 라이프를 즐기는데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느낀점은 한국에서도 정말로 수많은 축제가 있다는 것을 경험하게 되네요!

출처 : http://v.daum.net/link/12164717

이렇게 각 분야에서 서로 경쟁적으로 아이폰 관련 어플리케이션을 내놓다 보니 사용자 입장에서는 다양성으로 인해 여러면에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나 싶습니다. SBS 고릴라는 특히 보이는 라디오로 인해 듣고 보는데 만족감을 주며 단지 라디오를 들려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용자간에 직접 어플리케이션에 자신의 이야기나 소감을 남기고 소통을 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어플리케이션을 정해놓은 시간에 키거나 끌 수 있는 기능으로 아침에 알람의 역할로도 충분하여 라디오의 다양성을 느끼게 해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방송사에서도 적극적으로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내놓고 있기에 앞으로 아이폰을 활용한 다양한 소재의 어플리케이션의 등장이 자연스럽게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이제 어떻게 보면 손안의 작은 아이폰이 주변의 모든 기능을 빨아들여 막상 아이폰 하나면 대부분의 일들이 해소가 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12127535

Sliderocket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웹만 연결되어 있으면 어디서나 작업이나 혹은 열람이 가능하기에 그 편의성에 상당히 유용함을 느끼게 되더군요! 물론 아직 한글이 지원되지 않아 아쉬운 부분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그 가치에 대해서는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MS의 파워포인트나 혹은 애플의 키노트 못지 않은 화려한 퍼포먼스로 제작이 가능하기에 영어권 PT를 자주 하시는 분들에게는 필수적인 서비스로 자리를 잡아도 손색이 없을 것 같더군요! 무엇보다 앞으로 클라우드 서비스가 대중 속 깊숙하게 자리를 잡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클라우드의 편리함을 다시 되새기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크롬 웹스토어를 통해 더 편하게 접근할 수 있어 앞으로 웹 어플리케이션의 유용함도 다시 느끼게 되었고요! 그러므로 단지 지금 국내에서 적극적으로 본 서비스를 활용할 수 없다고 하여도 클라우드 서비스의 장점을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12127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