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는 위에서 말했듯이 해상도가 크기에 버추얼 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와 유사한 배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타이핑시 기존에 키보드와 유사하여 쉽게 입력이 가능하죠! 그렇지만 터치로 입력하기에 익숙하지 않아 다소 다른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그러하기에 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시간이 날때마다 연습을 하다보면 일반 키보드와 같이 빠른 타이핑이 가능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용하여 입력하면 더 좋겠지만 블루투스 키보드를 따로 구입하여야 하기에 반드시 필수사항은 아니죠! 그러므로 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버추얼 키보드 타이핑에 익숙해지며 이를 통해 빠른 속도가 나온다면 불편없이 아이패드를 사용하여 다양한 행위를 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11915973

10명에 선정된 것만으로도 저는 상당히 만족스럽니다. 10명의 후보에 들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만족감과 기쁨을 느끼고 있죠.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이러한 것 자체도 블로그를 통해서 경험하게 되는 새로운 세상이고 그것만으로도 제 인생에 또 하나의 이야기 거리가 생긴 것이니까요! 사실 2010 다음 라이프 온 어워드에 선정된 것에 개인적으로 큰 의미가 있기도 합니다. 10명에 후보에 뽑힌 것도 중요하지만 저에게 있어서는 한국에서 보내는 마지막 겨울에 이러한 큰 의미가 담긴 어워드에 후보로써 마무리를 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러하기에 수상에 대한 관심보다 한국에서의 마지막 겨울에 이렇게 뜻 깊은 자리에 같이 동참할 수 있다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잘 맞아 떨어지는 것 같아 신기하기도 합니다. 어찌하였든 앞으로 저는 평생 블로그를 꾸준히 포스팅 하는 약속을 스스로 계속 지켜나갈 것입니다. 껍데기의 거시기세상에 방문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718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에서 사용하는 페이스북의 경우 작은 화면으로 인해 제약적인 면이 존재하였습니다. 또한 PC에서 페이스북을 할 때는 컴퓨터 앞에 앉아서 해야하는 점도 존재하죠! 그러한 면에서 아이패드는 스마트폰과 PC의 중간에서 양쪽의 장점을 잘 조합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직관적인 UI와 터치만으로 즐기는 페이스북의 느낌과 PC와 같이 다양한 기능을 넓은 화면에서 즐길 수 있게 해주므로써 어떻게 보면 페이스북을 아이패드로 즐기는 것도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나 싶습니다. 한 편으로 생각해보면 소셜네트워크를 접하는데 플랫폼의 제약이 없기에 자신의 상황에 따라 맞는 플랫폼으로 접하게 되고 그러하다보니 결국 어떠한 상황에서든 소셜네트워크는 우리 실생활 속에 너무나도 깊숙하게 들어와 버린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출처 : http://v.daum.net/link/11861350

이미 아이폰에서도 에어비디오는 많은 사용자에게 큰 인기를 얻었고 아이패드에서는 더욱더 에이비디오가 빛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넓은 화면으로 인해 고화질의 컴퓨터 동영상을 볼 수 있는 환경은 그동안 아이패드에 동영상을 넣기 위해 인코딩을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시켜 주면서 용량에 영향을 주지 않기에 사실상 아이패드 용량이 크지 않아도 수많은 동영상을 보는데 전혀 문제가 없는 것이죠! 이와 같이 컴퓨터의 영상을 보게 해주는 에어비디오나 혹은 웹하드에 업로드 후 동영상을 스트리밍으로 볼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들 처럼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패드에서 동영상을 볼 수 있기에 아이패드를 활용하는데 있어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즉 아이패드에서 불편한 점들은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죠! 특히 에어비디오는 집에서 컴퓨터에 다운받은 동영상을 침대에 누워서 편하게 고화질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편리한 환경을 보여주고 있어 아이패드에 설치하여야 할 필수 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11844854

실제로 모토블러는 이번에 처음으로 디파이에서 제공이 되기 시작하였지만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미국에서는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던 어플리케이션으로 많은 사용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디파이를 통해서 직접 사용해보니 왜 모토블러에 대한 평가가 좋은지 체감할 수 있더군요! 특히 앞으로 소셜네트워크 사용자는 더욱더 한국에서도 증가할 것이고 특히 스마트폰을 통해 소셜네트워크를 즐기는 인구 역시 비례하게 높아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모토로라 디파이에서 제공하는 모토블러는 사용자와 SNS를 연결시켜주는 다리 역할로 아주 만족스러움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즉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모토블러 만으로 소셜네트워크의 본질과 재미를 경험할 수 있고 이렇게 접근하는 방식이 사용자 환경에 편의성을 두고 있어 아마 모토블러를 사용해 보시면 왜 모토블러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저에게는 소셜네트워크를 즐기는데 있어 모토블러를 더 많이 사용하게 되더군요!


출처 : http://v.daum.net/link/11845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