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아이폰 전자사전의 종결자라는 디오딕3를 사용해보면서 이미 아이폰이 전자사전을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대체 뿐만 아니라 그 활용성 부분에서 기존의 전자사전 제품들이 따라올 수 없는 환경까지 구축이 가능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디오딕3 안에서는 제한없이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무한 확장 검색이 가능하며 구글이라는 웹과의 연계성으로 이미지까지 확인이 가능하며 디오딕3에 존재하는 모든 텍스트는 음성을 제공하는 등 전자사전에 필요한 부분은 그대로 품고 있으면서 아이폰이라는 스마트폰의 특성과 기능을 잘 활용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폰이나 스마트폰이 기존에 가지고 다니던 MP3와 PMP 혹은 전자사전등을 더 이상 가방에 넣고 다닐 필요가 없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있는데 디오딕3를 사용하면서 확실한 것은 아이폰 사용자라면 더 이상 전자사전 제품을 구입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다시 느끼게 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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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말한 문자메세지로 쉽게 친구추가를 할 수 있게 된 것은 이번에 개선을 하면서 추가된 사항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 변화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 몇가지 아쉬운 점으로 개인적으로 알람 기능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더군요! 디지털 액자의 옵션을 통해 시간을 설정하면 점등 및 소등 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은 있지만 알람 기능은 없어 차후 업데이트를 통해 알람 기능을 넣으면 디지털 액자로써 또 다른 역할을 하게 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플랫폼들이 무선과 연계가 되면서 사용자들이 얻는 편리함과 혜택은 분명 긍정적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과거에 비해 이제는 무선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무선이 주는 편리함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쇼 포토박스와 같이 디지털 액자가 무선을 품에 안으면서 얻는 혜택은 사용자마다 활요하기에 따라 다양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앞으로 또 어떤 플랫폼이 무선과 만나면서 우리의 생활을 윤택하게 바꾸어 줄지도 상당히 기대가 되기도 하네요!

출처 : http://v.daum.net/link/11813516

또한 모토로라에서 제공하는 모토블러는 이제는 필수적인 웹서비스와 소통의 공간이 되어버린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접근성이 좋게 해주는 툴의 종결자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는 툴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모토로라는 한국에 출시되는 제품에는 모토블러를 탑재하지 않았는데 이번 디파이 부터 탑재가 되어 직접 사용해보니 스마트폰 소셜네트워크 툴로써 상당한 만족감이 느껴졌습니다. 이 외에 DLNA 기능으로 다른 플랫폼과 연계가 가능하는 등 이와 관련된 부분은 차후 포스트를 할 예정입니다. 어찌하였든 중요한 것은 모토로라 디파이는 기존에 디자인과 스펙에 치중하는 획일적인 방향에서 실생활에서 스마트폰의 포지션과 그로 인해 일어나는 외부적인 위험요소를 타켓으로 설계된 제품으로 어떻게 보면 실생활에서 외부의 상황에 걱정없이 모바일 라이프를 즐기는데 유용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토로라 제품이 강인한 느낌이 많이 나는 제품인데 디파이는 그러한 장점과 디자인에서 적절한 선을 잘 추구한 제품인듯 합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11777896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안드로이드 마켓에는 다양한 학습 관련 어플리케이션이 상당히 많습니다. 즉 모바일 단말기인 스마트폰으로 통신수단 외적으로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학습 관련 어플리케이션이 많은 사용자들에게 자기발전에 보조적인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급수별 한자학습의 경우도 한자를 익히는데 있어 터치만으로 수많은 한자를 익힐 수 있기에 유용한 어플리케이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학습에 있어 자신의 의지가 중요하기에 이동간에 조금씩이라도 본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다보면 어느새 한자를 쉽게 보고 읽을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찌하였든 안드로이드폰이 여러 분야에서 사용자들에게 카멜레온 같이 상황에 맞게 변화하여 모바일 라이프 헤택을 경험하게 해주고 이는 곧 사용자들에게 만족감으로 돌아오기에 앞으로도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어떻게 우리의 실생활 속에 들어올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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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타운은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어떻게 보면 위치기반 서비스로 정보를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 중 종결자라고 할 정도로 많은 데이터를 보유하여 사용자에게 상황에 맞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증강현실이 현재 많은 부분에서 대중성을 지니고 활용되는 시점에서 쿡타운도 증강현실을 제공하므로 방향에 대한 부분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약속장소를 정하거나 찾는데 있어 간혹 다른 어플리케이션에서는 상호명으로도 검색이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쿡타운은 전화번호로도 검색이 가능하여 실제로 직접 사용하면서 상호로 안나오는 부분은 전화번호로 검색하니 바로 찾아서 알려주더군요! 어찌하였든 위치기반 서비스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 얼마나 많은 양의 정보를 제공하느냐 라는 부분에 있어 쿡타운은 분명 450만개의 데이터를 사용하기에 사용자가 상황에 따라 원하는 정보를 바로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불어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에 상관없이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환경 역시 혜택을 경험하는데 동일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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