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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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의잡야그] F1 대회 VVIP 서비스인 패독클럽을 직접 경험하다! (2) 2010/10/23 PM 12:14

개인적으로 레이싱 경기를 상당히 좋아하지만 직접 할 수는 없기에 게임을 통해서 대리만족을 하고 있는데 세계 3대 스포츠인 포뮬러1을 보니 직접 몰아보고 싶은 충동이 들 정도로 너무나도 저의 가슴이 터지도록 느껴지더군요! 하지만 현실은 이루어질 수 없는 부분이기에 역시 레이싱 게임을 통해 대리만족을 즐겨야 할 것 같습니다. 어찌하였든 포뮬러1의 VVIP인 패독클럽을 경험한 것은 저에게 있어 단순히 인기 스포츠의 상위 1%의 서비스를 체험했다는 만족감이 아닌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스포츠인 레이싱 경기 그것도 포뮬러1에서 그러한 특별한 서비스를 경험했다는 것이 꿈만 같았습니다. 그것도 인터넷 동영상을 통해 보던 포뮬러1을 한국에서 직접 그것도 눈앞에서 머신을 보면서 즐긴 것은 저에게 있어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1063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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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우발    친구신청

궁금한게 있습니다.

영암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F1 경기장이 정말 언론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최저 수준 인가요?

괜히 했다는 말이 나도는데...

소귀에경    친구신청

ㄴ 안가본 사람은 욕하고, 가본 사람은 괜찮다라구 하구..

정부가 지원도 제대로 안해주고, 첫 개최에 노하우도 없어서

미흡만 부분은 많겠죠..

그래도 다녀오신 분들 보면 대체로 호의적이더군요
[껍데기의안드로이드야그] 안드로이드폰으로 한국여행을 스마트하게 즐기자! (0) 2010/10/21 PM 06:38

안드로이드 마켓에는 여행 관련된 어플리케이션이 상당히 많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위에서도 이야기 하였듯이 정보만 제공해주는 모습을 보였다면 본 어플리케이션은 정보도 제공하고 사용자로 하여금 스탬프나 사진 등을 통해 발자취를 남겨 다시 확인할 수 있으며 친구등록을 통해 다른 지인과 공유도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여행이나 혹은 길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지도나 증강현실을 통해 직관적으로 이용하다 보면 알게 모르게 자신의 이동경로를 남길 수 있어 시간이 지난 후 추억을 다시 되새기는데 색다른 느낌을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므로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라면 한번쯤 사용해보면 좋은 추천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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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의잡야그] 타블렛PC가 다양한 플랫폼과 연계성이 필요한 이유! (1) 2010/10/21 PM 12:09

하지만 아이덴티티탭이나 앞으로 나올 다양한 타블렛PC의 라인업에서 보듯이 점차 대중에게 자리를 잡게 되고 결국 받아들여야 하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현재 아이덴티티탭을 제가 하는 행위에서 어느 정도 커버를 해주고 있기에 피부로 느끼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아이패드도 마찬가지지만 분명 아이덴티티탭을 손에 쥐고 침대에 누워서 웹서핑하거나 다양한 정보를 얻고 때에 따라 외부 기기와 연동하여 활용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몸에 익어가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한 면에서 타블렛PC는 내실에도 충실하여야 하지만 다양한 플랫폼과의 조화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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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오락실    친구신청

헐 가격만 싸다면 지를 용기가 있는데

100만원 하면 안삼
[껍데기의안드로이드야그] 안드로이드폰만 있으면 높이와 거리를 알 수 있다?! (0) 2010/10/20 PM 01:39

본 어플리케이션은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정확한 수치를 알려주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급할 때 혹은 어떠한 대상의 거리와 높이가 궁금할 때 나름 안드로이드폰만으로 알 수 있게 해주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엇보다 이렇게 모바일 단말기가 음성통화 외에 다양한 모습으로 사용자에게 다가오는 것을 보았을 때 앞으로 또 얼마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으로 사용자에게 다가올지 기대가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더불어 이러한 다양성이 곧 안드로이드폰을 비롯하여 스마트폰 사용자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그로 인해 결국 스마트폰 사용자 인구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에 한 역할을 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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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의잡야그] 스마트TV 바보상자의 영역을 뛰어넘을 수 있을것인가?! (0) 2010/10/20 AM 10:04

그렇지만 결국 스마트TV가 지향하는 점은 좀 더 사용자에게 다양성을 제공하고 TV라는 바보상자가 이제는 바보상자가 아닌 거실의 포지션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역할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스마트TV의 앞날이 밝은 것만은 아닐 것입니다. 무엇보다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당장 스마트TV의 보급율이 현저히 낮고 그로 인해 각 업계에서 스마트TV를 연계한 앱을 이용한 수익구조에 있어 아직은 이렇다할 사례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스마트폰과 같이 폭발적인 성장은 예상할 수 없지만 분명 몇년 뒤에는 모든 TV가 스마트TV가 거실을 차지하고 있을 것이고 그러한 점유율은 결국 더 다양성을 사용자에게 제공할 것입니다. 결국 스마트TV로 큰 성공을 거두는 기업이 생기고 반대로 기억속에 사라지는 기업도 생기겠지만 스마트TV는 당연히 받아들여야 하는 시대가 분명 다가올 것입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10539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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