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레이싱 경기를 상당히 좋아하지만 직접 할 수는 없기에 게임을 통해서 대리만족을 하고 있는데 세계 3대 스포츠인 포뮬러1을 보니 직접 몰아보고 싶은 충동이 들 정도로 너무나도 저의 가슴이 터지도록 느껴지더군요! 하지만 현실은 이루어질 수 없는 부분이기에 역시 레이싱 게임을 통해 대리만족을 즐겨야 할 것 같습니다. 어찌하였든 포뮬러1의 VVIP인 패독클럽을 경험한 것은 저에게 있어 단순히 인기 스포츠의 상위 1%의 서비스를 체험했다는 만족감이 아닌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스포츠인 레이싱 경기 그것도 포뮬러1에서 그러한 특별한 서비스를 경험했다는 것이 꿈만 같았습니다. 그것도 인터넷 동영상을 통해 보던 포뮬러1을 한국에서 직접 그것도 눈앞에서 머신을 보면서 즐긴 것은 저에게 있어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10635938
영암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F1 경기장이 정말 언론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최저 수준 인가요?
괜히 했다는 말이 나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