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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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의아이폰야그] 아이폰으로 추석때 예약문자 보낼 수 있는 방법! (0) 2010/09/01 AM 10:24

SHOW 문자보내기 어플리케이션은 수신확인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있고 문자꾸미기를 통해 재미있는 문자를 보낼 수 있게 해주지만 무엇보다 예약문자가 핵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문자는 대부분 실시간으로 소통을 하는 주역할이지만 특별한 날 예약을 걸어두면 누군가에는 감동이나 재미를 그리고 사용자에게는 잊지 않고 안부를 보낼 수 있는 효율성을 보여줍니다. 그러한 목적으로 보았을 때 아이폰에서 예약문자를 보낼 수 있는 SHOW 문자보내기는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유용한 어플리케이션이 아닐까 싶습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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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의게임야그] 에이스컴뱃 X2 조인트 어설트 온라인 모드의 재미를 느끼다! (1) 2010/08/31 PM 02:14

이번 에이스컴뱃X2의 경우 도쿄나 이집트 등 실제 지역을 그대로 묘사하여 게임을 즐기는데 현실감도 느끼게 해줍니다. 도쿄의 상공에서 벌이는 공중전은 어찌보면 게임에서만 느껴볼 수 있는 경험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에이스컴뱃의 겉모습은 리얼함을 추구하여 현실감을 높여주면서 컨트롤에 있어 쉬운 조작감으로 현란한 공중전의 재미를 제공해주기에 코어한 비행 시뮬레이터 유저가 아닌 이상 대중적인 플라이트의 재미를 주는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하기에 인기를 얻고 반다이남코에서 시리즈물로 계속 나오는 작품이기도 하고요!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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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토끼    친구신청

솔찍히 전 X2를 구입하는대 말설여집니다. X때 너무 플레이 하기 힘든 컨트롤 시스템 덕에 고생해서 말이죠..
더구나 X2는 X의 최고 장점인 한글화가 안되었다는게 문제죠..
(기반 시스템은 그대로인대 말이죠)
[껍데기의아이폰야그] 아이폰 주소록 관리 체계적으로 하세요! (1) 2010/08/31 AM 11:27

Usay 주소록을 통해서 기존에 아이폰에서 아쉬웠던 주소록 관리에 있어 더욱더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더구나 단순히 그룹으로 나누어주는 어플리케이션이 아닌 그룹을 나누어주고 그룹을 기준으로 단체메세지를 보낼 수 있게 해주거나 USay 주소록 사용자끼리 무료로 대화를 할 수 있는 부가적인 요소도 제공하고 있어 본 어플리케이션 하나로 아이폰의 주소록, 문자메세지, 전화, 무료대화를 한번에 해결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Usay 웹사이트를 통해 아이폰의 Usay 주소와 동기화가 되어 웹사이트에서도 주소를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소를 관리하는데 있어 아이폰에서만 아닌 웹사이트와 연계도 가능합니다.

Usay 주소록 프로그램 : [다운로드]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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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울    친구신청

이거 셀룰러 데이터를 사용하지않나요? 은근히 불안해서;;
[껍데기의아이폰야그] 고민있으세요?! 그럼 아이폰 흔드세요! (2) 2010/08/30 AM 11:55

본 어플리케이션은 아이폰의 중력센서를 이용하여 결과를 보여주기에 사용자로 하여금 재미라는 요소를 제공합니다. 물론 결과에 대한 내용이 신뢰할 수 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고민거리가 있어 답답할 때 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어느정도 마음의 위안이 들지 않을까 싶네요! 또한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단순히 흔들고 보여주는 진행 형식이 대화를 하는듯한 느낌의 진행 순서로 결과를 보여주기에 약간의 몰입감도 생기더군요! 결과에 대한 내용을 모두 신뢰할 수 없지만 고민거리가 있다면 이제 아이폰을 흔들면 어느정도 해소될 듯 싶습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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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날팬티    친구신청

해보니까 집에 있는 스마일볼만 못한 프로그램

이카리레이    친구신청

여친이랑 해봤는데 시발 존나 재수없는 것만 나와서 짜증나는 프로그램임
90퍼가 재수없는 결과만 말해줌 개같은 타로카드프로그램
[껍데기의게임야그] 몬헌일기 따끈따끈 아이루마을 몬스터헌터를 잊어라! (1) 2010/08/29 PM 01:02

분명 몬헌일기 따끈따끈 아이루마을은 몬스터헌터의 냄새가 나지만 전혀 다른 맛을 느끼게 해주는 게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채집과 마을 확장 그리고 동료 모으는 요소만 있었다면 지루할 수 있을텐데 퀘스트를 통해 몬스터를 잡으러 가는 요소는 적절하게 게임의 흐름의 다양성을 제공하면서 간소화한 전투 시스템으로 몬스터헌터의 전투와는 또 다른 새로운 몬스터헌터를 느끼게 해주지 않나 싶네요! 그러므로 몬헌일기 따끈따끈 아이루마을은 기존 몬스터헌터 유저의 유입도 유용하면서 신규유저의 확보에도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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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비루리아    친구신청

액션게임이 아니라서 아무래도 차이가 있겠죠. 유저를 모으는데 있어서도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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