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에도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의 문자 관련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해당 국가에서 WiFi 접속이 가능한 지역에서 무료로 문자를 보내는 등 다양한 팁이 존재하므로 반드시 해외에 출국하기전에 사전에 관련 정보를 알아 두는 것도 좋은 팁이 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반드시 출국 전 공항에 있는 이통사 데스크를 통해 문의를 해보고 안내를 받아 확인하는 것은 꼭 해야만 즐거운 해외여행에서 불상사가 생겨 여행의 기분을 망치지 않는 스마트폰 활용 방안이 아닌가 싶습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322

본 어플리케이션은 기존의 모바일에서의 위치찾기와 같이 서로 등록을 하였을때 위치를 허용하는 것이기에 혹 연인이나 부부지간에 요청하면 거부해도 되기는 합니다. 단 그럴 경우 싸움으로 이어지겠죠! 또한 어플리케이션을 마지막으로 실행한 지점을 알려주기에 어찌보면 실시간 추적은 아니지만 사용자의 필요성에 따라 활용하면 좋은 어플리케이션이라고 할 수 있을듯 하네요! 무엇보다 기존의 위치추적은 부가서비스 이용료를 내야하지만 본 어플리케이션은 무료로 제공되는 것이기에 나름 메리트가 존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318

실제로 해야 할일을 적고 체크하는 행위가 과연 생활속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모르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꾸준히 몸에 익숙해지다 보면 어떠한 일을 할 때 남들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결과를 가져오며 느끼게 됩니다. 저 역시 스케줄과 할일을 통해 하루에도 여러번 보고 추가하고 관리하는 것이 습관이 되다보니 어느정도 많은 일이 있어도 순차적으로 처리하면서 그만큼 여유 시간도 생기게 되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어찌하였든 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쉽게 사용이 가능하니 앞으로 해야 할일을 체크하는 습관을 길들여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319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쿼티 자판이 익숙한 사용자도 존재하지만 오타는 피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러한면에서 국내 사용자에게 친숙한 나랏글 키패드를 사용할 수 있다는 부분은 스마트폰의 확장성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 편의를 체감할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 가로모드는 지원하지 않지만 이는 어짜피 가로모드에서는 쿼티 자판이 더 유용하기에 가로모드를 지원하지 않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현재 SHOW 문자홀릭은 베타 버젼으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통해 현재 부족한 부분은 추가로 해결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떻게 보면 아이폰 사용자 입장에서는 원하는 키패드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다고 할 수 있으며 나랏글이 익숙한 사용자에게는 SHOW 문자홀릭이 반가운 어플리케이션 이라고 할 수 있을것입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8122320

RockGen은 수많은 음악 정보를 보여주고 있지만 대중적인 음악 외에도 국내 인디밴드등의 정보도 보여주므로 다양한 음악을 접하고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다양한 음악 정보를 보여주므로써 좀 더 음악에 대한 폭이 넓어지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듯 하더군요! 그동안 대중음악만 선호하는 모습에서 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인디밴드나 기타 다양한 음악을 접할 수 있어 본 어플리케이션은 그러한 목적성을 충분히 사용자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8104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