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타를 다루지 못하지만 실제로 본 제품은 오프라인에서 판매하는 제품으로 기타를 연주하시는 분들이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 아닌가 싶더군요! 현재 국내에서도 판매가 되고 있는 제품이고요! 하지만 이제 아이폰에서 그러한 역할을 대신 해줄 수 있으니 기타를 연주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로 유용한 어플리케이션이 될 듯 합니다. 더불어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실제 제품을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어플리케이션이 종종 등장하여 어떻게 보면 아이폰으로 많은것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계기가 되지 않나 싶네요!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171

아마 자신의 위치를 설명하려고 전화기를 붙잡고 긴 시간 통화한 경험은 다 있을것 입니다. 하지만 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제 자신의 위치를 쉽게 그리고 정확히 표시를 하여 다른사람엑 보낼 수 있어 기존에 불필요한 행동을 이제는 할 필요가 없는것이죠! 즉 본 어플리케이션은 실질적으로 사용자에게 편리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안드로이드폰의 어플리케이션을 잘 활용하면 모바일 라이프에 있어 더 편한 경험을 하게 된다고 볼 수 있겠죠!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173

실제로 KT의 스마트폰 이후의 행보를 보면 기존의 KT의 인식에 큰 변화를 가져올 정도로 변화를 보이고 있으며 그것이 곧 사용자의 혜택으로써 만족감을 주는 다양한 정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실 아이폰 출시 후 KT의 이미지가 상당히 높아지고 개인적으로 과연 그 후속을 어떻게 이끌어 나갈지 궁금했는데 KT 스마트폰 요금제 사용자에게 넷스팟존을 무료로 제공하고 데이터 역시 이월제도를 실시하면서 실질적인 스마트폰에 있어 필수인 웹과의 연계성에 있어 사용자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있죠! 더불어 스마트폰 라인업이나 스마트폰 요금제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i-Teen등을 보면서 KT는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 있어 긍정적인 효과를 얻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인해 사용자도 혜택의 수혜자이지만 KT 역시 스마트폰으로 인한 가장 큰 수혜자라고 할 수 있죠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705

실제로 아이폰에서는 CGV 외에도 메가박스나 롯데시네마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제 안드로이드폰의 경우 5월을 기준으로 시작이 되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CGV외에도 안드로이드폰에서 메가박스나 롯데시네마도 조만간 어플리케이션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즉 현재 아이폰에 더 많은 어플리케이션이 존재하지만 앞으로 그러한 어플리케이션들이 안드로이드폰으로도 나올것이기에 동일한 모바일 라이프의 혜택을 안드로이드폰에서도 체험할 수 있을것입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169

하지만 국내의 현실을 비추어보면 모순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CF라는것이 어떠한 인상을 심어주는 역할로써 애플의 맥북의 디자인적인 요소를 높게 평가하여 하나의 데코일 수는 있지만 이러한 국내 현실을 알고 있는 상황에서는 그러한 CF가 너무 현실과 동떨어진 이상을 보여주지 않나 싶습니다. 더불어 애플 맥북에 대한 디자인만 이쁘고 국내에서는 사용하기 힘든 제품이라는 인식이 있는 가운데 더욱더 그러한 인식만 강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이러한 모습보다는 애플의 맥북이든 리눅스든 윈도우든 어떠한 웹브라우져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동일한 환경으로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