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아이패드용 트위터 어플리케이션과 같이 사용에 있어 직관적인 편리함을 제공하면서도 웹브라우져 및 주변의 트위터들을 지도에 표시를 해주는 등 트위터를 즐기는데 좀 더 다양한 시각을 제공해줍니다. 더불어 국내 개발자분이 만들어낸 어플리케이션으로 더욱더 반가운 아이패드용 트위터 어플리케이션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앞으로 아이패드 어플리케이션에 있어 국내에서도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나오는 것 또한 기대가 되는 계기를 마련해주지 않나 싶습니다. 이제 아이패드가 국내 정식발매가 되면 그 활용성이 더 커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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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츠유 때문인지 일본에서 먹던 맛을 그대로 따라갈 수는 없지만 비슷한 맛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음식 실력도 없는 제가 일본에서 먹었던 비슷한 맛을 간단하게 만들어 냈다는 것에 신기하더군요! 츠유는 넉넉히 있으니 이제 한국에서 메밀국수만 사와서 언제든지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헌데 너무 욕심을 부렸는지 양을 너무 많이 해서 배가 아프더군요! 면음식은 문지방 넘으면 배가 꺼진다고 하지만 상당시간 배가 불러 힘들었습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166

개인적으로 국내 이용자들에게 정말로 활용성이 높은 어플리케이션이 아닌가 싶습니다. 메신져로써 언제든지 지인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고 또한 푸쉬 기능으로 메세지가 오면 알려주기에 어찌보면 SMS의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순히 메신져외에도 주소록 기능을 통해 연락처 관리에도 용이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70만 아이폰 사용자들이 다 같이 사용한다면 정말로 그 활용도가 더 높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고로 아이폰은 어플리케이션으로 제공되고 있고 안드로이드용도 곧 출시를 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앞으로 마이피플의 활용성은 더 높아질것으로 생각이 되네요!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164

OBS가 다른 지상파 방송에 비해 인기있는 프로그램은 많지 않지만 무엇보다 메이저리그 독점 중계등 스포츠쪽에서 독점으로 제공하는 방송이 많아 스포츠팬들이 자주 이용하는 방송국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OBS 방송을 이제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되어 아이폰 사용자에게는 또 다른 혜택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무 엇보다 방송사들이 하나 둘씩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자사의 방송을 볼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내놓고 있어 시간이 지나면 지상파와 케이블 방송등 다양하게 볼 수 있는 환경이 곧 다가오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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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였든 로드뷰 놀이를 통해 오랜만에 가는 종로를 가서 직접 해당 위치와 비교하면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블로거라면 단순히 로드뷰 놀이를 통해서 몸으로 직접 체험만 하는것이 아닌 블로그에 포스트를 통해 관련 맛집이나 기타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다음 지도를 통해 갔던 곳을 다시 찾아 작성한 포스트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등록을 하면 다른 로드뷰 놀이를 즐기는 사용자에게 좀더 상세한 내용을 전달해 줄 수 있으니 유용한 기능이죠! 하지만 실제로 아직 많은 분들이 참여를 안하고 있더군요! 저도 프리머스 시네마를 다녀와서 해당 리뷰에 저의 블로그 글을 등록해두었습니다. 로 드뷰 놀이를 제대로 즐긴다면 꼭 마무리는 이렇게 해당 장소에 리뷰를 남겨 다른 사용자와 공유 하는것으로 마무리하면 되겠죠!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