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써치로 인해 아마 원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찾는데 좀더 쉽고 직관적으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어플리케이션의 상세한 설명등을 통해 미리 볼 수 있어 사용자가 선택을 하는데 큰 도움을 주기도 하죠! 개인적으로 꼭 어플리케이션계의 포털사이트와 같은 느낌을 주는듯 합니다. 이제 원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기에 아이폰의 활용도가 더 높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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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아이폰의 경우 화면을 사용자가 마음대로 커스텀을 못하지만 안드로이드는 사용자가 원하는 모습으로 쉽게 커스텀이 가능하기에 이렇게 트위터의 사용에 있어 접근성이 높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을 다 사용하지만 공식 트위터 어플리케이션 만큼은 안드로이드 버젼이 여러면에서 좀더 유용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안드로이드의 다양한 커스텀이 가능한 점이 같은 공식 트위터 어플리케이션의 다른 모습을 제공하고 있는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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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아이폰의 테더링을 아이패드에서 막아둔것은 언제가는 애플에서 락을 해제할것으로 보입니다. 매번 그러한 수순을 보아온 애플이기에 반드시 락을 해제할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죠! 이왕이면 미리 해주었으면 좋은데 그렇지 못한 부분이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어찌하였든 안드로이드 2.2 업그레이드로 아이패드 유저의 활용가치가 더 높아지는 부분이 생기게 되었네요! 더불어 스마트폰 OS의 치열한 경쟁에 있어 서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경쟁하는 모습은 곧 사용자에게 다양한 혜택으로 돌아오는 긍정적인 모습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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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방송사에서도 본격적으로 어플리케이션 출시를 하게 되었고 이는 곧 다른 케이블 방송사에서도 어플리케이션으로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기존에 아이폰이 출시 당시 DMB가 없어서 말이 많았지만 지금은 어찌보면 더 많은 방송을 볼 수 있는 환경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결국 하드웨어적인 스펙을 논하기 전에 중요한것은 사용자들이 만족감을 느끼며 사용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해주네요! 만족감이 높은 제품은 곧 많은 판매량으로 나타나고 각 분야에서는 그러한 판매량이 갖추어진 울타리에 참여하는것은 어찌보면 너무나 당연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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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소개해드린 것은 시리우스로 할 수 있는 수많은 일들중 일부분이라고 할 정도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스카이에서 안드로이드폰에 거는 기대가 크고 그만큼 총력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에 사후 조치 또한 빠르게 하는것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안드로이드 SDK가 시리우스에서 안되는 부분과 SD메모리의 인식이 불안정한 요인을 빠르게 잡아내어 업데이트 하여 그러한 요소를 말끔히 해소 시켜주는 것을 보여주었죠! 또한 디자인적이 요소에서도 현재 일반 휴대폰 사용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즉 스마트폰과 휴대폰의 경계선을 없애주는 디자인을 지향하고 있기도 하죠! 앞으로 안드로이드폰의 경쟁에서 스카이 시리우스가 어떠한 의미로 대중에게 어필을 할지 기대가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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