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딧세이 파워문 모으고 있는데..
요리왕국 엉금엉금 레이스 달리기 경주하다가 컨트롤러 집어던질 뻔했습니다.
(연습할땐 벽타기 잘되었는데, 실전에서는 실패.. 한번 실패하면 끝..)
갑자기 마딧세이가 꼴도 보기 싫어지는데 -_-;;
너무 미세한 컨트롤을 요구하는 구간이 많아서 너무 짜증납니다.
파워문 솔직히 안모아도 되는건데.. 뭔가 다 모아야할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 아무튼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걱정인게 젤다의 전설도 예약했는데, 이러한 수집+컨트롤 요구하는게 있을까봐 걱정이네요.ㅠㅠ
안하면 되는건데!! 그냥 엔딩만 보면 되는건데!!!
근데 또 안하면 찝찝하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