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디협 사건
제프 카플란이 전디협을 알았던건 블리자드 코리아를 통해서였다.
어떻게 소개받았는지 카플란은 전디협을 평범한 인권운동으로 공식으로 알리며
응원메시지까지 보냄
2. 블코 여직원 메갈 사건
얼마전 터진 사건. 인벤을 눈팅하는게 주요업무였다는걸 알 수 있으며
페북보면 리얼 진성 메갈임을 알수 있는데 진짜 이상하게도 크게 공론화 안되고 넘어감
3. 오버워치 아테나 성우 사건
지하철에 핑크색 좌석에 남자가 앉아서 고개도 들지 않고 양보안했다며
전형적인 페미니즘 사상을 풍기며 저격함
다른 유저가 자리는 양보이지 강제가 아니라며 반박했는데 왜 자기 개인공간에 의견도 못내냐며
남자 저격글 올린걸 자기 저격한다고 개정색함.
그러면서 자기는 노약자에게 양보는 했는지 알 수 없지만 또 크게 공론화 안되고 넘어감
4. 오버워치리그 여성 리포터 휘모리
하이욤~ 등장하면서 한국선수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는 휘모리라는 여자가 있음
브론즈 등급에 어떻게 전문적인 리포터로 정식채용 되었는지 알 수없지만
인스타 과거글에 ‘너의 이름은’ 애니메이션을 저격하며 여혐 영화라고
페미니즘 해쉬태그 까지 한 일이 있음이 밝혀졌다.
냄새나는 한남과 인터뷰를 하며 속으로 얼마나 욕을 했을지 궁금해짐
5. 오버워치리그 한국채널 채팅방 사건
며칠 전부터 서울팀에 안좋은 채팅만 올라오면 벤을 때리는 일이 있어서
관리자가 서갈팬이냐는 의견이 많았는데
오늘 기어코 크게 터짐. 남자 비하 단어(한남 등) 많아야 3초 벤이었고
여성 관련 43초 벤부터 시작해서 영구벤을 마구 때리는 일이 벌어짐.
옵벤과 옵갤 유저들이 테스트 해봤는데 매운갈비 먹었다
메모리(휘모리+메갈) 단어만 써도 벤을 때리기 시작.
심지어 메모리핵 관련 채팅이었는데 벤 때림
한남드립은 그냥 넘어가거나 3초 벤으로 끝.
문제는 얼리 억세스 구매한 유저나 도네이션한 유저들 가리지 않고 영구 벤을 쳐때리니 문제가 큼
관리자가 블코직원이라는 썰이 있는데 개인 방송도 아닌 공식 방송에서 저 난리니 내일 블코회사 전화기 터지는거 시간문제..
이쯤이면 클로저스 처럼 불매 운동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
근데 정말 이상하리만큼 조용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