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KB48 역사상 최초로 극장공연 중에 한국팬에게 한국어로 말함
(한국 활동 하고 싶어요 / 먀오의 개그 캐리)
2. 인스타그램에 태극기 올림
3. 11일 쇼룸에서 프로듀스48 경연곡, 트와이스 메들리, 한국어 책 보면서 미남이네요 등 한국어 계속 씀
(아직 자막 없음)
4. 트위터에 프로듀스48 유닛 뮤비 노답맨 B컷 영상 올림
5. 네모우스TV 한국에서 촬영한 해병대 방송 이번주 토요일 3부작 방송 예정
에리이가 현재 한국어 어필하는게 요즘 일본 정서에 매우 위험한 시국이라,
정색하며 비난하는 AKB48 팬들도 많고
총리가 누군지 잘 모르는 어린 에리이니까, 개초딩 이미지인 에리이니까 그러려니 하는 팬들도 있음.
현지 일본 에리이 팬들이 말하길, 프로듀스48 이후 돈 써주는 센빠이들이 많이 빠져나갔다고 함.
실제로 프로듀스48 이후, 여러명이서 같이하는 전국 악수회에 에리이 보러 오는 팬이 6명 정도 밖에 안됨.
한국 팬들에게 어필하는게 AKB48의 큰 축제인 총선에 하등 도움이 안되는데
총선 권내를 꼭 하고 싶어하는 에리이가 지금 지푸라기 잡는 심정일 클 확률이 높아 보임..
올해도 권외하면서 정신적인 충격 꽤 받고 봉봉 한사발 마셨는데
내년에도 권외되면 졸업할 확률도 높아 보임..
근데 현지 팬들도 냉정하게 내년 총선도 권내 매우 힘들어 보인다고 하네요 ㅠㅠ
한국와라 에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