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후반팀이라 쫑파티나 종방연때만
만날 수 있는데 ㅠㅠ 오늘 필수연애교양 쫑파티 다녀왔어요
프로미스나인 장규리님이랑 이달의 소녀 츄님
등장하는데 프롬 시디 들고 가니까 엄청 좋아해줬어요 ㅋㅋ
수전증 땜시 손 달달 떠니까 귀엽다고 해주는데 ㄱㅅㄱㅅ
장규리씨한테 싸인 표지에 받다가 공간 없다고
속지에 다시 해주더라구요
새 음원 나오면 열심히 스밍하겠다고 했습니다 ㅠㅠ
어제는 그녀의 사생활 종방연을 바뻐서 참석 못했는데
오늘로 인해 애사심이 다시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