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죠.....
얼굴은 상당히 이쁜데, 성향이나 태도가 너~무 완~전 싫은 타입의 여성분이 대쉬를 해 오네요.
그냥 '별로' 정도가 아니라, 정말 고민될 정도로 싫은 타입이라서요...
(남 흉 보기는 싫으니, 구체적인거 생략하고 그냥 결과적으로 싫은걸로 할게요.)
이번주 내로 반드시 영화보자 하는데....
원청사 여직원이라서 싫다는 소리도 제대로 못하겠어요.
제 인생에 여복이 없긴 없나봅니다.
무조건 피하는 방법밖엔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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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만나보시다 거리를 좀 둬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