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를 하는데 매번 제날짜를 정했는데도 불구하고
독촉(?)을 해야 겨우 겨우 그다음날 정도에 받네요...
항상 27일날 받기로 했는데 기다려봐도 28일에도 안주길래 그날 전화했더니
그다음날 저녁늦게 입금...=_=
그 다음달에는 27일날 미리 문자보냈더니 28일날 입금...
이번달에는 좀 짜증나서 2일전에 미리 전화로 27일날 부탁드립니다 했더니
지금현재 소식이 없어서 문자 넣어놨네요.. 아마 저번달의 수순을 밟을듯..
물론 사장님 사정도 있겠지만 일 똑같이하고 날짜 지키자고 서로 협의해서 정해논건데
매번 이렇게 되니 월급 받아도 뭔가 김빠지고 그러네요..
혹시 사장님 기분 안상하면서 제날짜에 잘받을 비법 있을까요..?
아 그리고 루리유저분들 추석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이게 최선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