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렌더에서 레벨 작성 -> Unity에서 불러오기 -> Navigation Map 생성까지 완료
아직까지 버그는 많지만 기본적인 뼈대는 대강 완성됨.
여기까지 해 본 소감은....
유니티를 좋게 평가하기가 힘들다. 원래 게임 개발이 이런건가 싶기도 하지만. 기능 하나하나가 꼼꼼히 익히지 않으면 원하는 대로 움직여주지 않는게 많아서 많은 사람들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간단하고 쉬운 사용 -> 무궁무진하고 난이도 높은 활용"이 잘 안됨. 이런식으로 계속 개발하는 것이 과연 좋을지에 대한 회의감이 듬.
다음 과제
1. 레벨의 텍스쳐
2. 동작 버그의 해결
3. 이동 패스의 최적화
시작하고 두번째 전투가 벌어지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