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인해서 음식점망하는걸 볼 수가없어서 주위사람들과 같이만든 프로젝트입니다.
신문사 인터뷰는 4월 말이였는데 계속 안내주다가 2주정도 기달리다 전화하니 바로 다다음날 올려주셨네요 감사.
일반적인 크라우드펀딩써비스를 쓰면 중간수수료가 있는데, 제가 즐겨 사용하는 써비스 strikingly 로 중간수수료없이
음식점으로 돈을 다 기부한다는 내용입니다.
카드수수료는 stripe로3.6%입니다.
제가 사는 시마네 한동안 코로나 확진자 0명이여서, 제가 1번째로 걸리면 한일문제의 좋은 먹이가돼서
조심히 살았는데 다행이 좋은기사로 신문에 나서 한숨돌렸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