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곧 사라질 직업에 무엇이 있을까요

라고 묻는다면 많은 분들이 통역사를 얘기하겠죠.

다른건 없을까요

[청오리]

사진사인지

포토샵프로그래머인지 햇갈림

[하마아찌]

통번역이 곧 없어진다는 얘기는 30년전부터 있었습니다만, 아직까지 멀쩡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최소 10년은 문제 없을 것 같네요 -ㅁ-
아무튼, 곧 정도가 아니라 이미 거의 사라진 직업은 '극장 간판 그리는 분' 아닐까요.
이젠 인간문화재로 대우해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a

[BeFret]

통역사는 없어지지 않을겁니다.
오히려 더 활성화되는 추세입니다.

[마자용]

용팔이

[아르노]

통역이 1=1 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은데, 통역이라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기계가 사람정도로 발달하지 않고서야, 통역가의 자리를 기계가 대신할순 없을겁니다 =ㅅ=

[안했다는증거]

SYSTEM : 용팔이(이)가 사제수리사로 전직되었습니다.

[흑썬]

여성부장관

[eggpod]

용팔이가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수줍수줍]

한나라당(새누리당) 알바요

[서울대인문학]

요즘 분위기 보면 한 30년 내로 한의사 없어질듯;;

[SGM477]

통역사는 없어질것 같지 않군요

[saza4mary]

통번역은 절대 안없어짐. 뽑기 할머니도 안없어질듯.

[GBT군]

통역사가 왜 없어져요??

[램프의바바]

극장 영사기 돌리는분들

[서리한]

내 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