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가서 여행사하면서 벌었던 돈을 환전을 하고
혈소판 하면서 헌혈 총 45회!
그리고 신도림와서 킹스맨을 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렘반 기대반
평상시에 보고 싶었던건데.
모데카이를 보고 나서 그런지 영국 엑센트가 너무 멋지고 재미져서 ㅋㅋㅋㅋ
이번 킹스맨도 귀가 즐거웠어요
특히 액션씬때 나오는 OST랑 슬로우모션으로 나오는 것
깨알같은 cg
진짜 눈과 귀가 즐거웠음 ㅎㅎㅎ
전형적인 소년물같지만 고풍스럼땜에 그런거 다없음
한장 주면 혼자가거나 한명은 헌혈표로 따로 해야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