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부문 페뷸러스 상을 수상한 이병헌은 "감사하다. 페뷸러스라는 상은 태어나서 처음 받아보는데 앞으로 죽을 때까지 못받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드라마를 하면서 페뷸러스했던 배우, 감독, 작가, 스탭분들을 대신해 제가 받았다고 생각한다. 드라마를 사랑해주셨던 우리의 페뷸러스한 드라마 팬분들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별 이상한 이름 상을 만들어서 주고
작년에는 이승기한테 베스트 웰컴상 같은거나 주더니
시상식 퀼리티도 조잡한거 같은데
쓸모없는 시상식이 왜이리 늘어난건지 모르겠음
보니까 별로 이용도 안하는 소리바다도 시상식을 하던데
저번에 기사보니까 가수들도 힘들어한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