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cause My Life Is Shit Today 

Today I stepped in shit.

Today I missed the bus. (Today I missed the train.) 

Today, messed up at work.

Today I lost my girl.(Today I lost my work.)

Because my life is really bad today.

'Cause my life is really shit today.

Because my life is really bad today.

'Cause my life is really shit today.

Shit. Shit. Shit. My life is shit.

Shit. Shit. Shit. My life is shit.

Shit. Shit. Shit. My life is shit.

Shit. Shit. Shit. My life is shit.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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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쓰듯 그림 그리고, 노래 만드는 곰팡이꽃이라고 합니다.

기분이 똥같은 그런 날 만든 노래입니다.

인생이 똥처럼 느껴진 날이었어요.

때마침 오늘처럼 비도 왔었고요.

노래를 만들고 한참 지나

종일 비가 오던 어느 날 새벽에 작업하다가

아이폰으로 찍어둔 영상과 합체했습니다.

오늘 기분도 별로인데

때마침 비도 와서 한참 전에 만든 노래를 올려봅니다.

혹시 들어주신 분이 계시다면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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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mouldflower

http://instagram.com/gompangkkot

※유튭에는 [1분음악]과 밴드/개인 자작곡이 있고

인스타에는 [1분 음악]과 틈날 때 만드는 이런 픽셀아트 등이 있습니다.

※없만갤 어딘가에 가시면 아래와 같은 픽셀 휴대폰 배경화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홉 번째 새벽

늦은 밤, 혹은 새벽에 1분 내외의 길지 않은 음악을 일기처럼 만들곤 합니다.

그 날의 감정을 담기도 하고,

손이 가는 대로 후리기(?)도 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쳐 이야기를 만들기도 합니다.

음악은 모두 아이폰 혹은 아이패드에 있는 개러지밴드로 만들었고,

영상도 아이폰으로 찍었습니다.

혹시나 들어주신 분이 계시다면 감사합니다.

평안한 새벽 되세요. :)

https://www.youtube.com/mouldflower

http://instagram.com/gompangkkot

※유튭에는 [1분음악]과 밴드/개인 자작곡이 있고

인스타에는 [1분 음악]과 틈날 때 만드는 이런 픽셀아트와 낙서 등이 있습니다.

일곱 번째 새벽 - '외로운 사람들'

늦은 밤, 혹은 새벽에 1분 내외의 길지 않은 음악을 일기처럼 만들곤 합니다.

그 날의 감정을 담기도 하고,

손이 가는 대로 후리기(?)도 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쳐 이야기를 만들기도 합니다.

음악은 모두 아이폰 혹은 아이패드에 있는 개러지밴드로 만들었고,

영상도 아이폰으로 찍었습니다.

혹시나 들어주신 분이 계시다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https://www.youtube.com/mouldflower

http://instagram.com/gompangkkot

※유튭에는 [1분음악]과 밴드/개인 자작곡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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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비>

<편의점 가는 길>

 <편의점 가는 길 Clean? Ver.>

<비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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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하다 비도 오고 해서 도피성 낙서 한 장을 시작했습니다.

종일 비가 오길래 시간 차를 두고 그린 낙서들입니다.

비만 안 왔어도 이리 낙서를 많이 안 했을 텐데요...

비 맞는 걸 좋아했는 데 이젠 대머리가 두려워 못합니다.

1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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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튭에는 [1분음악]과 밴드/개인 자작곡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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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꽃-비가 온다. 하루 종일

1.

비가 온다. 하루 종일

이 골목 저 골목

오늘따라 빗소리에

내 맘도 젖는다

비야 비야 내려오렴

우는 저 이에게

시끄럽게 내리어서

꼭꼭 숨겨주렴

2.

비야 비야 조금만 더

내려주지 않을래?

그 사람이 아직 울고 있으니 말이야

비가 온다. 하루 종일

이 사람 저 사람 마음속에 내리다가

바다로 흐른다

-

일기 쓰듯 그림 그리고, 노래 만드는 곰팡이꽃이라고 합니다.

비를 좋아합니다.

비 맞고 다니는 것도 좋아 했는데 이제는 대머리 될까봐 무서워 못합니다.

어느 비 오는 날 만들고 그린 놈들입니다.

나름?? 인디음악 마이너 리그인 네이버 '뮤지션리그' 4위까지 했던... 망한 곡입니다.

아침에만 비가 온다고 했는데, 종일 내리네요.

혹시 들어주신 분이 계시다면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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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튭에는 [1분음악]과 밴드/개인 자작곡이 있고

인스타에는 [1분 음악]과 틈날 때 만드는 이런 픽셀아트 등이 있습니다.

※없만갤 어딘가에 가시면 아래와 같은 픽셀 휴대폰 배경화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