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오신 분들은 부디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디오에서
여러분들의 반응을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란티스페스티벌에서 있던 일이나 소감을 덧글 로좀 써주시면 정말 감사히 받고 소개하겠습니다.
예매도중 일어난 일?
이동중 일어난 일?
친구들의 반응?
자신의 목적(누구를 보러갔다?)
1일차 2일차 비교?
여러가지 마음껏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부디 같이 즐겼던 애니송 팬들의 뜨거운 우정을 믿어봅니다. 여러분 함께 해주세요 ^^
p.s 저는 2일차 B구역 700번대 스탠드여서.. 잘안보였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도움을주신분들께는 추첨을 통해서 라디오에서 러브라이브 러버스트랩을 증정할 예정입니다.
이동중에는 별 일 없었고... 그냥 공연 바로 시작 전에 와서요.
친구들의 반응도 그냥 제가 덕후인거 아는애들 별로 없어서 ㅋㅋ
저는 나노라이프 보러 갔는데 좋았습니다. 라이브 확실히 잘하시더라고요.
솔직히 잼프는 제 취향과 너무 아니여서... 열기는 참 좋았는데 말이지요 ㅎㅎ
그래도 분위기 띄우는건 잼프가 참 잘하는 것 같더라고요.
뮤즈의 경우 저는 러브라이브 1기만 보고, 스쿠페스 랩 50밖에 안되는 그냥 평범한 사람이라... 솔직히 우미,에리,마키 셋을 가장 좋아하는데 세 성우분이 다 안오셔서 좀 아쉬웠고요, 애니 성우분들의 공연을 눈 앞에서 봐서 신기했었네요.
그 외 AiRi, ZAQ, yozuca* 무대도 좋았네요.
적어도 한곡정도씩은 아는 노래가 나와서 좋았습니다.
정말 2M 앞에서 가수가 노래를 부르니까 끝내주더라고요.
2일차만 갔는데, AiRi, ZAQ, yozuca* 은 양일 모두 같은 곡을 불러서
2일차 간거로 만족입니다.
쿠리바야시 미나미씨 못 본게 조~금 아쉽기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