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입사 후
순수하게 개인의 영업력만으로 추진하여 영업을 성공시켰습니다.
스타트 1.5억 정도입니다.
이 회사는 년간 200억 이상 금형을 발주하는 회사로
일본금형회사가 아닌 양산업체입니다. 즉 현대모비스 같은 회사라구요.
이걸로 저는 일본바이어들에게서 최악의 평가를 내던 회사에 입사해서
반년간 품질개선업무를 진행하고, 그 기반으로 영업활동을 펼쳐서
양산업체만 2개째 거래를 성사시켰습니다.
아직도 현장에서는, 쉬운 금형이라면서 하찮게 취급하는 경향이 있는데
200억 발주할곳 찾아다니는 업체가 한번에 어려운거 주겠습니까??
쉬운걸 어디까지 잘 처리하는지 살펴 본 후 한단한단 기어변속 들어갈겁니다.
저는 한국에서 일본 양산업체의 거래처육성을 시작부터 겪어본 몇 안되는 사람입니다.
반드시 고정거래처를 만들겁니다.
일을 잘 진행하고 계셨군요.
열정을 가지고 일하시는 모습 멋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