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보칼 수가 업서
노멀엔딩 빼고 어느 루트를 가든 결국 울면서 하루키와 헤어지고
자기 루트에선 겨우 행복해지나 했더니 에필로그에서 하루키의 첫사랑이 등장하고
차라리 노멀 엔딩이 세츠나에겐 제일 해피 엔딩인듯
자업자득이지만 좀 불쌍하네요
coda는 아직 하는중이긴 한데 물론 나아지겠지만
행복해지기 참 힘든 히로인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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