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더랜드2 하다가 3회차 하다가 좀 질려가서 예전에 데모로 해본 팩토리오를 질렀습니다.
14일에 샀으니.. 약 4일동안 46시간...
머리속에 운송벨트가 돌아다닙니다.
새로 느낀점은 제가 겜을 오지게 못하는거 같네요.
엔딩보려는 느낌보단 즐기려는중이라 그런가
첨에 했던건 원유가 없어서 다시했고
위에 사진이 37시간정도 한건데 제가봐도 느리군요.
로봇수 약 1000개
머리아팠던 운송벨트를 간소화해서 대부분 드론이 날라줍니다.
효율은 구리지만 공간이 적어진 증기터빈
개인적으로 핵없이도 쓸만하더군요.
엄청많았던 보일러를 없애고 간략화했습니다.
근대 이맵은 돌이 적네요.
우라늄을 캤는데 콘트리트가 없어서 또다른 기차역을 만드는중
스팀에서 데모를 받아서 해볼 수 있습니다.
가격은 3만원이며 예전보다 올라가긴했지만 만족스럽네요.